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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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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715 님의 침묵 |1| 2020-08-22 이경숙 1,1401
97717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48) 공동 생활과 표준말 |1| 2020-08-22 강헌모 1,1821
97718 삶의 과정이 행복인 것을 |1| 2020-08-22 강헌모 1,2401
97723 파티마 성모님! 하례하나이다 |1| 2020-08-22 김현 1,3101
97730 옹졸하신 예수님???? 2020-08-23 이경숙 1,1981
97732 더 퍼스트 펭귄 |1| 2020-08-24 강헌모 1,1471
97734 고부간의 인연 [따뜻한 하루] |1| 2020-08-24 김현 1,2611
97741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|1| 2020-08-25 강헌모 1,0481
97742 자식은 부모의 마음을 알아주기만 해도 됩니다 |1| 2020-08-25 김현 1,1141
97743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게된다 |1| 2020-08-25 김현 1,2351
97745 동방의 별 2020-08-25 이경숙 1,0551
97759 힘없는 아버지에 대한 슬픈 이야기 |1| 2020-08-27 김현 9961
97760 아름다운 부녀의 사랑 |1| 2020-08-27 김현 1,1951
97763 이렇게 산다면 행복합니다 2020-08-27 강헌모 1,2841
97765 네이트판에 올라온글을 통해 본 명동성당 결혼식 2020-08-27 김정원 1,3651
97769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|1| 2020-08-28 강헌모 1,1941
97770 아내 아닌 여인과의 데이트" |1| 2020-08-28 김현 1,1891
97777 빛 바라기 |2| 2020-08-28 김학선 1,2881
97780 노부부의 가슴시린 사랑이야기 |1| 2020-08-29 김현 1,2541
97791 장성한 아들 |1| 2020-08-30 이경숙 1,1251
97794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|2| 2020-08-31 김현 1,1541
97798 성경일기 |1| 2020-08-31 강헌모 1,3011
97811 맹인의 등불/지문 없는 엄마의 손 |1| 2020-09-02 김현 1,0291
97816 '예배 안내' |1| 2020-09-02 이부영 1,2231
97820 내 마음을 읽어 주는 사람 |2| 2020-09-03 김현 1,1261
97828 어느 아내의 가슴 따스한 사랑이야기 |1| 2020-09-04 김현 1,4081
97829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|1| 2020-09-04 김현 1,4131
97832 함께 바라보는 사랑을 하세요 2020-09-04 강헌모 1,4901
97833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것 |1| 2020-09-04 이경숙 1,4741
97842 세상살이 신앙살이 ㅡ 자연에서 얻은교훈(하) |1| 2020-09-05 강헌모 1,638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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