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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4065	흔들림 \|3\|	2008-02-27	조용안	304	3
34171	사순절에 드리는 고백의 기도 \|4\|	2008-03-01	이금순	304	5
34206	비밀	2008-03-02	김문환	304	6
34771	로맨틱 플룻 10곡	2008-03-20	노병규	304	3
34912	기도는 나누는 것 67회 \|4\|	2008-03-26	김근식	304	3
35203	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다 \|5\|	2008-04-06	원근식	304	4
35270	이끄시는 분 \|2\|	2008-04-08	조용훈	304	1
35288	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\|1\|	2008-04-08	원근식	304	4
35338	재회 \|3\|	2008-04-10	조금숙	304	2
35933	‘열어주세요’ , ‘넘게 해 주세요’	2008-05-05	조용안	304	3
38066	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	2008-08-15	조용안	304	3
38470	후박나무잎새하나가...(이경림) \|1\|	2008-09-05	심현주	304	1
42446	부활의 귀향 보고서 \|1\|	2009-03-11	김일수	304	2
43060	우리나라 속담 10 회	2009-04-16	김근식	304	2
44142	한치 앞을 바라보는 자가 되자.	2009-06-10	마진수	304	2
44643	나약함과 영적인 가난이 겸양의 조건입니다	2009-07-04	조용안	304	3
44671	베이든 포엘여사가 한말	2009-07-05	윤예진	304	0
45443	사랑가득히 채우는 푸드마켓	2009-08-08	박창순	304	3
46352	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끈기있는 기도 \|2\|	2009-09-26	김중애	304	2
48863	전대사 받는 날	2010-02-03	김근식	304	1
50082	관심 [허윤석신부님]	2010-03-25	이순정	304	3
50420	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\|3\|	2010-04-04	원근식	304	3
50880	봄	2010-04-18	신영학	304	1
50985	느티나무 신부님 분당 성마태오성당 일일피정 (4/19)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0-04-22	박명옥	304	8
51298	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5-03	박명옥	304	7
51585	북한 농촌의 생활 모습	2010-05-13	마진수	304	3
51633	* 영적 자유 *	2010-05-15	김정현	304	13
52036	당신 생각에 \|1\|	2010-05-29	노병규	304	2
52429	겸손의 향기/이해인수녀님	2010-06-15	김중애	304	0
52607	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 해도 \|1\|	2010-06-22	조용안	30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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