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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/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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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김현 |
1,3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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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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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김현 |
9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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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죽음과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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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8 |
장병찬 |
1,0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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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/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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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김현 |
1,3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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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"나의 삶을 돌아보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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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9 |
김현 |
1,3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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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술잔에는 / 인생은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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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0 |
김현 |
1,1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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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이란 "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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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0 |
김현 |
1,3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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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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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1 |
김학선 |
1,1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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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 / 아버지의 술잔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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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1 |
김현 |
1,4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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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감실 옆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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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1 |
장병찬 |
1,2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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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노부부의 너무나 가슴아픈 이별 / 아버지의 술잔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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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2 |
김현 |
1,21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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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의 비닐목도리 / 아버지의 술잔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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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3 |
김현 |
1,3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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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보속을 위한 영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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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4 |
장병찬 |
1,184 | 1 |
| 97376 |
아버지의 마직막 외출 / 걸인 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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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5 |
김현 |
1,319 | 1 |
| 97377 |
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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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5 |
김현 |
1,2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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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/ 아버지의 마직막 외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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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6 |
김현 |
1,2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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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"나의 빵을 먹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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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6 |
장병찬 |
1,227 | 1 |
| 97384 |
걸음 재촉하며 달음질 치는 구름의 흐름도 알것만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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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7 |
김현 |
1,3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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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사랑 / 아버지를 버리는 지게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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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8 |
김현 |
1,2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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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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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8 |
김현 |
1,3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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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이 너무 맑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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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9 |
김현 |
1,2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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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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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0 |
김현 |
1,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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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읍니까/아내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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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2 |
김현 |
1,39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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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말에는 분명 향기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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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2 |
김현 |
1,466 | 1 |
| 97401 |
부부란 무엇인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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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3 |
김현 |
1,2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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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부부의 눈물겨운 사랑이야기/ 당신옆에 이런 사람 있읍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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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현 |
1,09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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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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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4 |
김현 |
1,011 | 1 |
| 97411 |
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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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김현 |
1,4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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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5일은 한국전쟁 70주년 -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합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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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5 |
윤기열 |
1,1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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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[감동다큐]/한 젊은 여인의 기구한 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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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26 |
김현 |
1,213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