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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50 01.19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 |1| 2022-01-19 강칠등 6981
224249 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 2022-01-18 박윤식 9386
224248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6410
224247 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 ... |1| 2022-01-18 장병찬 5930
224246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2-01-18 주병순 6560
224245 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 |1| 2022-01-18 강칠등 9211
224244 하느님의 집 1~2부 2022-01-17 강칠등 9520
224242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1-17 장병찬 7880
224241 †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1-17 장병찬 8180
22424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2-01-17 주병순 5950
224239 01.17.월.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... |1| 2022-01-17 강칠등 7431
224238 이벽신앙선조 진묘터, 춘천교구 주교좌성당, 소양로성당 순례기 2022-01-16 오완수 1,1641
224237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1-16 장병찬 1,0280
224236 † 18.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서 ... |1| 2022-01-16 장병찬 6080
224235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2022-01-16 주병순 7390
224234 잠시 멈추고 한번쯤 주위를 2022-01-16 박윤식 5654
224233 01.16.연중 제2주일."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"(요한 2 ... 2022-01-16 강칠등 5750
224231 독도에서 묵주기도를 한 이유 2022-01-16 변성재 9400
22423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1-15 장병찬 8200
22422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22-01-15 주병순 6860
224228 † 17.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... |1| 2022-01-15 장병찬 6140
224227 [영화음악] Frank Pourcel - Morir de Amor 2022-01-15 박관우 6890
224226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4) ... 2022-01-15 박관우 5140
224225 01.15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(마르 2, 17 ... |1| 2022-01-15 강칠등 5741
224223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2-01-14 장병찬 6910
224222 † 1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4 장병찬 5830
224221 제주성지 3박4일 순례기입니다 2022-01-14 오완수 4290
224220 서울교구 성지 29곳 2박3일 순례기 2022-01-14 오완수 6160
224219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22-01-14 주병순 8550
224218 감사는 키우고 욕심은 줄이자 |1| 2022-01-14 박윤식 8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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