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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30 시원하고 싶지요 2015-07-30 강칠등 7832
209341 교황은 분명히 말한다. |1| 2015-08-01 이부영 1,1342
209344 파티마 평화의 성당 |2| 2015-08-01 한상호 2,0792
209349 말씀사진 ( 요한 6,27 ) |2| 2015-08-02 황인선 8672
20935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5-08-04 주병순 9302
209361 8월5일(水) 요한 정약용 기념일!오늘의 敎會史學人들 대부분이 너무도 모르 ... 2015-08-04 박희찬 1,4902
209363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5-08-05 주병순 1,0032
209370 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 |2| 2015-08-06 박관우 1,4032
209385 원자폭탄 투하 직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사진들과 일본 항복식 전후 광경 사 ... |1| 2015-08-09 박희찬 1,8462
20939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5-08-10 주병순 7402
209394 소현세자에게 천주교를 전파하였던 아담 샬 신부님을 소개합니다 |2| 2015-08-10 박관우 1,7572
20940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5-08-12 주병순 9112
20940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5-08-13 주병순 8562
209412 살면서 느낀 이런저런 이야기 |1| 2015-08-13 김동식 1,1032
209414 영화 "사랑이 이긴다" 2015-08-14 이기승 8822
209426 일본의 본질 |1| 2015-08-15 유재천 7902
209430 말씀사진 ( 에페 5,15 ) 2015-08-16 황인선 9392
20943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5-08-17 주병순 9042
209434 《성서가 답입니다》 2015-08-17 강칠등 8972
209436 노인의 날 이야기(1) |1| 2015-08-17 이돈희 1,1042
209439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15-08-18 주병순 9612
20944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2015-08-19 주병순 8632
209446 교회쇄신 뭐가 문제인가요 2015-08-19 김상신 1,5632
20944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15-08-20 주병순 8412
209463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2015-08-23 주병순 1,0002
20947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5-08-25 주병순 9962
209478 지뢰 사건과 남북 협상 |1| 2015-08-25 유재천 9282
209483 가을빛 그리움에 편지를 쓴다 |3| 2015-08-25 강칠등 9112
209486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5-08-27 주병순 1,0742
209487 심혈관에 좋은 식품 2015-08-27 유재천 1,3152
209498     Re:심혈관에 좋은 식품들을 미리 먹었더라면...^^* 2015-08-29 이현철 58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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