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14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/ 밥상 앞에서 울던 날 |2| 2020-04-20 김현 1,1981
97146 소쩍새 울던 밤 / 지금껏 살아오면서 터득한 것 |1| 2020-04-21 김현 1,1951
97149 아버지의 애인 / 소쩍새 울던 밤 |1| 2020-04-22 김현 1,1511
97157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 / 아버지의 애인 |2| 2020-04-23 김현 1,1761
97160 삶이 2배는 즐거워지는 20가지 지혜 / 생각하고 또 생각할 일 |1| 2020-04-24 김현 1,2641
97165 2020 봄에 쓰는 편지 |2| 2020-04-25 김학선 8491
97168 사랑이란..... 2020-04-25 이경숙 7731
97174 이런 며느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/ 어느 요구르트 아줌마 이야기 |2| 2020-04-27 김현 1,3541
97180 (3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28 장병찬 1,1011
97184 어진 남편은 귀한 아내를 만든다 /세상이 따뜻해지는 3초의 비밀과 행복 |1| 2020-04-30 김현 1,1181
97185 황혼에 찾아온 사랑 |2| 2020-04-30 김현 8541
97186 (5)[총고해 (總告解)] |1| 2020-04-30 장병찬 1,0941
97189 휠체어 아내가 행상남편에 보내는 사부곡(2) / 남을 돕고 쓴 누명(뽀빠이 ... |2| 2020-05-01 김현 1,1681
97194 고집센 딸 2020-05-02 이경숙 9271
97197 ^^ 2020-05-03 이경숙 8641
97210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 이야기 / 어린 딸과 어느 사형수에 얽힌 슬픈 이야기 |1| 2020-05-06 김현 1,1991
97211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|1| 2020-05-06 김현 1,0931
97212 ^^ 잔잔한 감동입니다. 2020-05-06 이경숙 8691
97227 노년의 어느 슬픈 사랑 이야기 |1| 2020-05-09 김현 1,2331
97231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..... |1| 2020-05-10 이경숙 9521
97234 어느 의사의 뼈저린 고백 (어느 불효자의 회한) / 출근길의 천원김밥 |2| 2020-05-11 김현 1,3031
97236 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1 장병찬 1,1321
97238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② / 열어 보지 않은 선물 |2| 2020-05-12 김현 1,4061
97240 ★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 2020-05-12 장병찬 1,0801
9724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아버지의 일기장/내 앞에 멈춘 것들을 사랑하자 |1| 2020-05-13 김현 1,2891
97250 아버지란,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/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 ... |2| 2020-05-14 김현 1,2491
97257 이제는 당신만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. 2020-05-15 이경숙 7931
97258 아내의 감동수발 '신혼부터 휠체어 /깨어나라 새로운 행복이 당신을 |2| 2020-05-15 김현 9881
97259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|2| 2020-05-15 김현 7911
97264 사랑하는 마음은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. |1| 2020-05-15 이경숙 8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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