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338 고향 소식 2009-06-19 신영학 3051
44496 ♤고향 가는 신작로 위에서♤ 2009-06-27 조용안 3052
45609 ♡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♡ 2009-08-17 김중애 3050
45818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2009-08-27 김중애 3051
46699 Monika Martin - 2009-10-16 김동규 3052
47160 교리 상식 (敎理 常識) 32 회 2009-11-09 김근식 3051
47174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수도권 모임을 하면서 2009-11-10 문명숙 3050
48564 하느님께 대한 신뢰 2010-01-22 김중애 3052
48591 ★인천교구 설정 50주년 새해 선교교육★ 2010-01-23 문명숙 3051
49214 아버지 이잔을 제게서 거두어 주소서 2010-02-18 김정현 3051
50117 욕망을 끊어야 한다. |1| 2010-03-26 김중애 3052
50268 **그대여 봄과 함께 오세요** |1| 2010-03-31 박명옥 3053
50816 그대 바라만 봐도 그대 생각만 해도 2010-04-15 마진수 3052
50903 ♥행복으로 향하는 길은 네 안으로 나 있다. 2010-04-19 김중애 3050
50959 ♥기쁨은 즐거움과 조금 다르다. 2010-04-21 김중애 3051
51760 우리동네 명소(방학동성당, 북한산, 발바박공원) |3| 2010-05-20 노병규 3053
51993 남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은 |1| 2010-05-28 노병규 3053
52088 봄이 이렇게 익어가네! 2010-05-30 김효재 3056
52146 올림픽 공원에서.. |2| 2010-06-02 노병규 3051
52449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2010-06-15 지요하 3050
52711 가진 자 앞에서 초라해하지 말고, 가진 것 없어도 당당하라 |1| 2010-06-25 원근식 3053
53825 世界 가장 아름다운海邊 2位 |1| 2010-08-01 김영식 3053
55511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 |6| 2010-10-09 김영식 3053
55935 ♥죄를 죄로 다스리지 못하는 죄♥ 2010-10-26 마진수 3051
56294 전대사(全大赦)/돈보스코 성인 유해순례 성당 |2| 2010-11-10 강칠등 3053
57372 서로 다르니 좋아라 |1| 2010-12-24 신영학 3050
59660 *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011-03-19 박명옥 3052
59964 꿈나무 숲 2011-03-29 신영학 3054
63133 사랑의 꽃밭. 2011-07-31 김문환 3052
63432 신앙은 삶을 이루어 준다. |1| 2011-08-10 김문환 3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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