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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175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5-07-03 주병순 7302
209190 말씀사진 ( 로마 5,4 ) 2015-07-05 황인선 9502
20919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5-07-06 주병순 8142
209197 모든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읍니다... |1| 2015-07-06 박영진 1,1772
209199 때 늦은 과제(선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이다) 2015-07-07 이부영 1,1992
209211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5-07-09 주병순 8352
209212 세상의 복음화, 교회의 세속화? 2015-07-09 이부영 1,0162
209216 한국천주교 초기교회사의 쟁점연구에 대한 소견 |1| 2015-07-10 박희찬 1,1492
209218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5-07-11 주병순 6962
209224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5-07-12 주병순 7422
209241 동성결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2| 2015-07-14 최한샘 8262
20924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5-07-14 주병순 8462
20924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5-07-15 주병순 6902
209253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15-07-16 주병순 9562
209257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2015-07-17 이부영 8332
209263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5-07-18 주병순 8352
209265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7-19 주병순 1,2452
209268 말씀사진 ( 에페 2,14 ) 2015-07-19 황인선 8572
209271 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 2015-07-19 이부영 9722
209275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5-07-20 주병순 7332
209287 파리피정 |1| 2015-07-22 김기환 1,0502
209290 8월 15일, 聖母昇天 大祝日,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의 역활 ... 2015-07-23 박희찬 1,1402
2092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7-24 주병순 1,0162
209300 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합니다. 2015-07-24 이광호 1,1232
20930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5-07-25 주병순 8462
209309 인천 자유공원의 한낮 2015-07-26 유재천 1,3282
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5-07-27 주병순 1,0002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912
209325 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2015-07-29 이광호 1,4112
20932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5-07-30 주병순 8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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