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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275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2015-07-20 주병순 7092
209287 파리피정 |1| 2015-07-22 김기환 1,0382
209290 8월 15일, 聖母昇天 大祝日,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의 역활 ... 2015-07-23 박희찬 1,1332
2092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7-24 주병순 1,0052
209300 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합니다. 2015-07-24 이광호 1,1142
20930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5-07-25 주병순 7942
209309 인천 자유공원의 한낮 2015-07-26 유재천 1,3152
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5-07-27 주병순 9472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082
209325 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 2015-07-29 이광호 1,3812
209328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5-07-30 주병순 7702
209330 시원하고 싶지요 2015-07-30 강칠등 7722
209341 교황은 분명히 말한다. |1| 2015-08-01 이부영 1,1172
209344 파티마 평화의 성당 |2| 2015-08-01 한상호 2,0672
209349 말씀사진 ( 요한 6,27 ) |2| 2015-08-02 황인선 8572
209358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5-08-04 주병순 8992
209361 8월5일(水) 요한 정약용 기념일!오늘의 敎會史學人들 대부분이 너무도 모르 ... 2015-08-04 박희찬 1,4852
209363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5-08-05 주병순 9422
209370 소현세자가 성직자 동행을 요청한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게 느껴진다 |2| 2015-08-06 박관우 1,3832
209385 원자폭탄 투하 직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사진들과 일본 항복식 전후 광경 사 ... |1| 2015-08-09 박희찬 1,8342
209390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5-08-10 주병순 7072
209394 소현세자에게 천주교를 전파하였던 아담 샬 신부님을 소개합니다 |2| 2015-08-10 박관우 1,7482
20940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5-08-12 주병순 8992
20940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15-08-13 주병순 8452
209412 살면서 느낀 이런저런 이야기 |1| 2015-08-13 김동식 1,0932
209414 영화 "사랑이 이긴다" 2015-08-14 이기승 8732
209426 일본의 본질 |1| 2015-08-15 유재천 7742
209430 말씀사진 ( 에페 5,15 ) 2015-08-16 황인선 9242
20943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15-08-17 주병순 8822
209434 《성서가 답입니다》 2015-08-17 강칠등 88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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