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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529 염수정 추기경님께 드립니다. |2| 2015-02-27 채춘자 1,1282
208531 다니엘서 13장 48절의 단어 중 신문이 심문아닌가요? 단어가 이상해서 문 ... |2| 2015-02-27 안영호 1,0892
208532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|1| 2015-02-28 주병순 6152
20853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3-01 주병순 6822
208544 (좋은 글 이라 퍼 날라 봅니다~ ^^) |1| 2015-03-01 이용목 1,0412
208545 『교황 프란치스코』- [저는 하느님 백성의 거룩함을 봅니다] 2015-03-01 김동식 8592
208553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5-03-03 주병순 6862
208558 교우들과 함께 그 정을 기억하고 싶습니다.(박노헌 신분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... 2015-03-03 이주영 1,0452
208562 살인 극 |1| 2015-03-04 유재천 8322
208564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5-03-05 주병순 7382
208572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5-03-06 주병순 7682
208573 2월 "설" 미사 전례 문의 |2| 2015-03-06 조청란 1,1232
208579 당신 누구시길래 2015-03-07 조용훈 8512
208593 고통받을때 드리는 기도 |1| 2015-03-08 박종구 8862
208606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2015-03-12 주병순 7882
208608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5-03-13 주병순 8542
2086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5-03-14 주병순 7842
2086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3-15 주병순 5932
208621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2015-03-17 주병순 5522
208633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5-03-19 주병순 8002
208634 콩나물국밥 |2| 2015-03-19 김정자 1,1842
208639 '신종 보이스 피싱 주의보' 우리은행 공지 입니다. 2015-03-20 김동식 1,2002
208640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15-03-21 주병순 7142
208647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15-03-23 주병순 7412
208650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15-03-24 주병순 7372
208657 "아이다움을 잃게 하는 대중매체의 공격" 천주교 수원교구 잡지 외침2015 ... 2015-03-26 이광호 1,2022
208670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2015-03-29 주병순 7042
208679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5-03-31 주병순 7412
208680 성녀 베르나뎃다의 고통을 줄이던 코담배 쌈지와 성주간 고통의 신비 묵상 |1| 2015-03-31 박희찬 1,4192
208686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5-04-01 주병순 737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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