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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53 <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>; 2014-11-19 이도희 5812
207954 부패척결을 약속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. 2014-11-19 이용목 5032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602
207973 삶 속 2014-11-23 유재천 7362
207976 기도에 관한 성경말씀 |1| 2014-11-24 박종구 1,0722
20797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4-11-24 주병순 8322
20798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4-11-25 주병순 6822
2079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4-11-26 주병순 6822
207991 가을의 끝 2014-11-27 유재천 8682
207995 기다리면서 생각해본다 2014-11-28 양명석 9852
20799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4-11-29 주병순 6812
208003 말씀사진 ( 1코린 1,9 ) 2014-11-30 황인선 6812
208010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성서와 200주년 기념주해서의 기도문 2014-12-01 문병훈 1,0892
208013 경복궁의 늦가을 |1| 2014-12-01 유재천 1,1042
208014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4-12-02 주병순 7502
20801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12-03 주병순 7292
20802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4-12-05 주병순 7592
208032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4-12-07 주병순 8402
20804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4-12-10 주병순 5932
208048 만나면 헤어지는법...ㅠㅠ 2014-12-10 서지혜 7692
208071 말씀사진 ( 이사 61,10 ) 2014-12-14 황인선 5802
208072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14-12-14 주병순 5972
208076 방긋 이란 분이 숙제라면서 보내준 메세지 글 2014-12-14 문병훈 1,0562
20808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1| 2014-12-15 주병순 7422
208089 추운 겨울 |1| 2014-12-16 유재천 7372
208113 축하의 거룩한 밤 2014-12-19 강칠등 6112
208116 1월 3일(토) 저녁 6시, 국가와 민족, 가정과 직장 위한 촛불기도회(제 ... 2014-12-20 박희찬 9072
208117 천진암성지 성탄과 연말연시 예절 시간표 2014-12-20 박희찬 9052
20812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2014-12-22 주병순 6552
208133 영화 [마더 데레사], 그의 일생을 한번 들여다 볼까요 |1| 2014-12-22 김성호 1,0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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