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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1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4-11-09 주병순 5442
20791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... 2014-11-10 주병순 5702
207924 도보순례 기행문(11월 11일 하부내포성지 보도자료) |1| 2014-11-13 윤종관 6162
20792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|1| 2014-11-13 주병순 4762
207927 서짓골성지 11월 11일에 더욱 축성되다! 2014-11-14 윤종관 1,3372
207934 수단 어린이 장학회 |2| 2014-11-16 강칠등 3,0122
207935 말씀사진 ( 1테살 5,5 ) 2014-11-16 황인선 5552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5942
207950 나무들의 월동 준비 2014-11-19 유재천 6662
207951 역경을 이겨내는 성서귀절 2014-11-19 박종구 9312
20795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14-11-19 주병순 5272
207953 <知慧의 女神 미네르바의 올뻬미와 現實의 갈매기>; 2014-11-19 이도희 5662
207954 부패척결을 약속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믿고 싶습니다. 2014-11-19 이용목 4892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362
207973 삶 속 2014-11-23 유재천 7162
207976 기도에 관한 성경말씀 |1| 2014-11-24 박종구 1,0662
20797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4-11-24 주병순 8182
207981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4-11-25 주병순 6432
2079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4-11-26 주병순 6072
207991 가을의 끝 2014-11-27 유재천 8612
207995 기다리면서 생각해본다 2014-11-28 양명석 9722
20799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4-11-29 주병순 6582
208003 말씀사진 ( 1코린 1,9 ) 2014-11-30 황인선 6152
208010 한국 천주교 200주년 기념성서와 200주년 기념주해서의 기도문 2014-12-01 문병훈 1,0802
208013 경복궁의 늦가을 |1| 2014-12-01 유재천 1,1002
208014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4-12-02 주병순 6862
20801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12-03 주병순 6252
208028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4-12-05 주병순 7372
208032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4-12-07 주병순 8132
20804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4-12-10 주병순 5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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