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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41 |
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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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김현 |
864 | 2 |
97140 |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그리움이라 하지요/ 밥상 앞에서 울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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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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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39 |
둘째 딸의 세상 사는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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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0 |
김학선 |
1,201 | 1 |
97138 |
토요일 아침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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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9 |
김학선 |
1,224 | 2 |
97136 |
오솔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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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9 |
이경숙 |
770 | 0 |
97135 |
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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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김현 |
918 | 2 |
97134 |
밥상 앞에서 울던 날 /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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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8 |
김현 |
1,356 | 1 |
97133 |
찬란한 슬픔의 봄 - 보릿고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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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학선 |
875 | 2 |
97132 |
네 어머니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계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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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현 |
1,365 | 2 |
97131 |
날마다 일어나는 기적/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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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7 |
김현 |
1,303 | 1 |
97130 |
행복해지세요! 그것은 당신의 의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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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현 |
1,393 | 2 |
97129 |
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/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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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6 |
김현 |
1,793 | 1 |
97127 |
아내의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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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4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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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25 |
장난으로 던진 돌에 (말 한마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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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4 |
김현 |
1,027 | 0 |
97124 |
1초가 세상을 바꾼다 /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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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4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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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21 |
고향 같은 사당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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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유재천 |
843 | 2 |
97120 |
오늘 하루만은 현재의 처지에 만족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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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김현 |
900 | 3 |
97119 |
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/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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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김현 |
2,034 | 1 |
97118 |
부활 아침 단상 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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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3 |
김학선 |
1,247 | 0 |
97115 |
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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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김현 |
1,068 | 2 |
97114 |
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⑥짧고 좋은 글 마지막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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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1 |
김현 |
1,420 | 2 |
97113 |
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침묵하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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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김현 |
1,242 | 2 |
97112 |
혼자는 외롭고 둘은 그립다 / 고향의 봄(하모니카 연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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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10 |
김현 |
1,449 | 1 |
97110 |
누군가 등 뒤에서 당신을 지켜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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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김현 |
996 | 1 |
97109 |
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인생의 30가지 진실① / 불우이웃 돕기 하시는 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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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김현 |
1,424 | 1 |
97108 |
부활절을 앞두고 이웃종교에서 선물해온 축하 현수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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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임희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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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07 |
부부로 만남은 인연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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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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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06 |
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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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현 |
1,525 | 1 |
97105 |
세탁소에서 생긴 일 -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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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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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103 |
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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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현 |
1,14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