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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27 서짓골성지 11월 11일에 더욱 축성되다! 2014-11-14 윤종관 1,3332
209042 세례명 정하기위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|1| 2015-06-14 박영수 1,3330
210069 가톨릭 성직자 자동 파문법 |1| 2015-12-23 변성재 1,3337
211560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6-10-19 주병순 1,3333
211629 [퍼옴] 故 백남기 장례미사 2016-11-03 김영훈 1,3334
212559 판공성사...솔직하게 제 모든 것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|2| 2017-04-07 김신실 1,3334
213697 죄악이 넘치는 우리 한반도는 핵전쟁으로 사라집니다!!!!!!!! 2017-11-11 박종철 1,3332
214409 말레이시아 페낭신학교에서 신학생을 가르키는 샤스탕 신부님이야기 2018-02-22 오완수 1,3331
214719 가톨릭 교회가 촛불 혁명한 이유 |1| 2018-03-24 이석균 1,3330
218548 ★ 항상 깨어 있어라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20 장병찬 1,3330
219692 곡수리 시골 공소 성당에 평화의 함박눈이 하늘에서 펑 펑 펑 쏟아집니다.( ... |1| 2020-02-24 박희찬 1,3335
220876 한민족 역사상 최고의 공교육정책 (전두환정권) 2020-08-31 변성재 1,3330
220878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 (저의 21년 전쯤 ... 2020-09-01 변성재 1,3330
221911 [신앙묵상 70]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합니 ... |3| 2021-02-03 양남하 1,3333
222596 05.20.목."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.(요한 17, 23) 2021-05-20 강칠등 1,3330
226044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1,3330
226962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. “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... |1| 2023-01-18 장병찬 1,3330
227110 † 7-2 초조함은 참된 덕과 건전한 헌신에 대한 최대의 걸림돌. [오상의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1,3330
195805 부산교구 사제, 신천지 포교활동하다 면직 당해 |7| 2013-02-09 이석균 1,3320
195833     0 신부님 스스로도 알고 있었다? 2013-02-09 이정임 3480
195817     Re; 자랑스러운 우리 신자님들 그리고 성직자님들! |3| 2013-02-09 김정숙 3990
203668 콘돔광고와 대림초 |4| 2014-01-27 이광호 1,3328
209842 먹걸이와 발암 물질 2015-11-05 유재천 1,3320
210517 ★보육교사/사회복지사2급 자격증 취득 + 민간자격증 무료 수강 안내 ★ 2016-04-06 김영선 1,3320
218925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1,3320
219070 ★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: 연옥과 지옥 |1| 2019-11-19 장병찬 1,3320
220086 결국 화곡2동성당 공동체에 큰 상처를 남긴 대수천 |7| 2020-04-18 박주환 1,3328
220217 ..................... 2020-05-16 신윤식 1,3320
220889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3321
222533 ‘사제독신제’ 비판한 ‘반항하는 신학자’ 한스 큉, 93세로 별세 2021-05-09 김종업 1,3320
222582 05.18.화."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"(요한 17, 1 ... 2021-05-18 강칠등 1,3320
222684 06.03.목.성 가를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."이보다 더 큰 계 ... 2021-06-03 강칠등 1,3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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