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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3446 하늘을 보며 울고 있습니다. |4| 2014-01-17 최경남 7552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7312
203484 석유 난로의 세계 진출 2014-01-19 유재천 1,3302
20350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4-01-20 주병순 8302
20354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4-01-22 주병순 7782
203554 율법에 관해서 궁금하오니 아시는분 가르쳐 주십시요 2014-01-22 문병훈 9772
203575     습관적 반대만 하지 말기를 |4| 2014-01-23 문병훈 56010
203556     이스라엘 역사 안에서의 성찰 |1| 2014-01-22 이정임 5135
203567        Re:이스라엘 역사 안에서의 성찰 |6| 2014-01-23 이상훈 5036
203570           옮겨 온 글/ 우리들의 묵상방에 올렸던 글 |1| 2014-01-23 이정임 4481
203580 사도 성 요한 수도회 홈페이지 안내 2014-01-23 최규황 1,3632
203617 속 초 2014-01-25 유재천 7162
2036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01-25 주병순 6792
203695 신학 편지 2014-01-28 이정임 1,0992
20370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1-29 주병순 7422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8342
203745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1-30 손재수 6742
203819 세 번의 설 2014-02-04 김성준 6022
203880 좋은산책로, 몽촌토성 2014-02-06 유재천 6842
203887 교황님의 즉위식 그리고 염수정 추기경님의 서임식 |1| 2014-02-06 김정숙 9582
203894 틀린 케이스 2014-02-06 심현주 7932
20390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4-02-07 주병순 6132
203956 교황 프란치스코: "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!" |2| 2014-02-10 김정숙 7292
203962 8월 15일 '윤지충과 동료' 124위 시복 |1| 2014-02-10 정규환 6792
203977 좋은 집 2014-02-11 유재천 7092
204028 오, 주여! 불경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... 로마 신부님들! |1| 2014-02-14 김정숙 3,0012
204050 교부(敎父)들은 누구를 말할까요? |1| 2014-02-15 소순태 8052
204051 요즘 다시 사회가 시끄러워졌습니다. |1| 2014-02-15 이의형 8222
204079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과 달리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14-02-16 주병순 7732
204088 정월 대보름 윷놀이 경합 2014-02-16 유재천 5902
204089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 안내 |2| 2014-02-16 윤종관 1,2112
204122 제192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3월 1일(토) 저녁 6시 2014-02-18 박희찬 6112
204170 전 세계 모든 성전의 어머니 |2| 2014-02-20 이동진 7342
20420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 2014-02-22 주병순 7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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