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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986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3-12-29 손재수 3732
203028 <老人들의 人生整理> |1| 2013-12-31 이도희 5472
203111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4-01-05 주병순 5532
203133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4-01-06 주병순 6772
203151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2014-01-07 주병순 4142
203210 송봉모 신부님의 초대교회의 삶과 영성/야곱의 우물 2013년 11월호 |3| 2014-01-09 이정임 1,1062
203326 가톨릭마라톤 동호회를 아십니까?? |2| 2014-01-13 이상익 7182
203370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4-01-15 주병순 5912
203398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1| 2014-01-16 주병순 5582
203415 추기경님 착좌미사? 언제해요? |1| 2014-01-16 김민우 1,1792
203425 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교육과 선한 가치1-성모기사 1월호 |1| 2014-01-17 이광호 6412
203446 하늘을 보며 울고 있습니다. |4| 2014-01-17 최경남 7382
203479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6012
203484 석유 난로의 세계 진출 2014-01-19 유재천 1,3262
203509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14-01-20 주병순 8262
20354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4-01-22 주병순 6942
203554 율법에 관해서 궁금하오니 아시는분 가르쳐 주십시요 2014-01-22 문병훈 9362
203575     습관적 반대만 하지 말기를 |4| 2014-01-23 문병훈 55210
203556     이스라엘 역사 안에서의 성찰 |1| 2014-01-22 이정임 5035
203567        Re:이스라엘 역사 안에서의 성찰 |6| 2014-01-23 이상훈 4986
203570           옮겨 온 글/ 우리들의 묵상방에 올렸던 글 |1| 2014-01-23 이정임 4341
203580 사도 성 요한 수도회 홈페이지 안내 2014-01-23 최규황 1,3532
203617 속 초 2014-01-25 유재천 6992
2036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4-01-25 주병순 6592
203695 신학 편지 2014-01-28 이정임 1,0952
203701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4-01-29 주병순 6792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7962
203745 ‘하느님의 종’125위 시복 시성 기도문 |1| 2014-01-30 손재수 6072
203819 세 번의 설 2014-02-04 김성준 5972
203880 좋은산책로, 몽촌토성 2014-02-06 유재천 6152
203887 교황님의 즉위식 그리고 염수정 추기경님의 서임식 |1| 2014-02-06 김정숙 9482
203894 틀린 케이스 2014-02-06 심현주 7842
20390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14-02-07 주병순 5892
203956 교황 프란치스코: "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!" |2| 2014-02-10 김정숙 6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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