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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442 하느님: "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 다오!" |1| 2013-12-03 김정숙 1,0802
202447 #5 모든 그리고 오로지 ... 뿐(만)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246항 |1| 2013-12-03 소순태 5882
202448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|1| 2013-12-03 소순태 4962
202454 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2| 2013-12-04 김정숙 1,0122
202455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3| 2013-12-04 박영미 7433
202510 그리운 인왕산 계곡 2013-12-06 유재천 6972
20252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3-12-07 주병순 6362
202548 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3-12-08 주병순 4082
202608 재정 평가 기관(MONEYVAL)의 바티칸 성적표 |3| 2013-12-10 김정숙 6352
202609 교황 프란치스코: "주님, 우리가 지붕에 구멍을 내야 한다면..." 2013-12-10 김정숙 5042
202625 교황청 성직자성 문헌 - 사제의 직무와 생활 지침(1994년), 제33항 ... |2| 2013-12-11 소순태 8532
202628     사전 양심(事前良心)과 사후 양심(事後良心) 2013-12-11 소순태 1931
202635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3-12-12 주병순 3102
202640 인천 공항 츄리 2013-12-12 유재천 6102
202651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2522
202663 [아! 어쩌나] 229. 제 영혼이 더러워 보여요 |2| 2013-12-13 김예숙 4902
202666 베네딕토 전임 교황님과 트윗, 바티칸의 성탄 트리, 아기 예수 밤비넬리 2013-12-13 김정숙 5352
202679 성 정하상 바오로와 한국천주교회의 창립자들 2013-12-14 박희찬 7342
202680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3-12-14 주병순 2592
202698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|1| 2013-12-15 주병순 2912
202730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3-12-17 주병순 4162
202752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3-12-18 주병순 2592
202757 믿을 수 없는 속도의 다이빙으로, 떨어지는 아이를 구한 공항 보안원 2013-12-18 김정숙 5652
202765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3-12-19 주병순 2702
202770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."형제애, 빈곤 퇴치를 위한 선결조건" 2013-12-19 김정숙 3242
202806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3-12-21 주병순 5522
202819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3-12-22 주병순 3862
202825 루카 16,1-13에 대한 알렉산드리아의 성 클레멘트의 주석 2013-12-22 소순태 5972
202838 그대는 사랑을 잉태하고 사랑을 낳으셨나요. |1| 2013-12-23 장이수 6062
202867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2013-12-24 주병순 3822
202876 EWTN-TV 방송 청취 - 25일 새벽 5:30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 ... |1| 2013-12-24 소순태 8232
202981 성탄은 또다른 기다림의 시작 2013-12-29 박영미 5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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