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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4258 |
서울교구 ,의정부/인천교구 2박3일 성지순례 신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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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오완수 |
709 | 0 |
224257 |
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. “자, 이 사람이오.”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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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장병찬 |
866 | 0 |
224256 |
18세기 이탈리아 세실리아 수녀가 기록한 [예수님 내면의 삶] 287년만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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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이돈희 |
984 | 0 |
224255 |
† 21. 하느님의 뜻이 영혼의 무덤이 되어야 한다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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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장병찬 |
688 | 0 |
224254 |
[연주곡] Toscana - Italy (HD720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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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박관우 |
789 | 0 |
224253 |
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5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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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박관우 |
767 | 1 |
224252 |
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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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주병순 |
824 | 0 |
224251 |
우이동 명상의 집 대침묵피정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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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이기승 |
599 | 0 |
224250 |
01.19.수."손을 뻗어라."(마르 3, 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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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9 |
강칠등 |
698 | 1 |
224249 |
어리석은 듯 슬기로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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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8 |
박윤식 |
938 | 6 |
224248 |
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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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8 |
장병찬 |
640 | 0 |
224247 |
† 20.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는 죽음도 심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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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8 |
장병찬 |
593 | 0 |
224246 |
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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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8 |
주병순 |
656 | 0 |
224245 |
01.18.화."안식일의 주인이다."(마르 2, 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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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8 |
강칠등 |
921 | 1 |
224244 |
하느님의 집 1~2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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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7 |
강칠등 |
952 | 0 |
224242 |
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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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7 |
장병찬 |
788 | 0 |
224241 |
†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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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7 |
장병찬 |
818 | 0 |
224240 |
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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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7 |
주병순 |
595 | 0 |
224239 |
01.17.월.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."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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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7 |
강칠등 |
743 | 1 |
224238 |
이벽신앙선조 진묘터, 춘천교구 주교좌성당, 소양로성당 순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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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오완수 |
1,164 | 1 |
224237 |
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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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장병찬 |
1,028 | 0 |
224236 |
† 18. 중요한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고 모든 것 속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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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장병찬 |
608 | 0 |
224235 |
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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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주병순 |
739 | 0 |
224234 |
잠시 멈추고 한번쯤 주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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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박윤식 |
565 | 4 |
224233 |
01.16.연중 제2주일."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"(요한 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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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강칠등 |
574 | 0 |
224231 |
독도에서 묵주기도를 한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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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변성재 |
940 | 0 |
224230 |
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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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5 |
장병찬 |
820 | 0 |
224229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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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5 |
주병순 |
686 | 0 |
224228 |
† 17.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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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5 |
장병찬 |
614 | 0 |
224227 |
[영화음악] Frank Pourcel - Morir de Am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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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5 |
박관우 |
68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