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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80 한 엄마의 간절한 기도 2000-04-11 전태자 2255
11003 노인과 천민 자본주의 2000-05-24 홍성남 2258
11567 전철우 삼행시1 2000-06-14 봉균종 2250
11638 나부랭이가 올리는 글 2000-06-17 조규수 2253
11838 사랑하는 아들에게 2000-06-25 이도행 2251
12527 파이프오르간 즉흥연주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00-07-29 정다정 2251
12733 끝났다... 2000-08-07 이영아 2253
12824 이 순간에도 죽어가는 태아들의 의사? 2000-08-10 전태자 2255
13161 #13150 의견에 동감 2000-08-19 조기연 2257
13222 치과대학병원 전공의 시한부파업(8/23-8/27) 2000-08-21 안영주 2253
13273 [초대합니다]인권회복을 위한 열린 음악회 2000-08-23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2252
13861 이콘(성화상) 2000-09-11 공광수 2250
13909 도와주세요? 2000-09-15 조현진 2250
14174 저.. 이사야 수녀님 계시나요? 2000-09-27 박조연 2252
16078 바이러스의 감염되었을때는 2000-12-23 최금활 2255
16846 마리아의 중재성 2001-01-17 정중규 2258
16942 김씨 아저씨와 카이스트 2001-01-20 박난서 2258
17361 Re:17357]글을 안쓰면 되려나... 2001-02-04 안영주 2252
19478 4/13일 1111번 버스를 기다리며.. 2001-04-13 최선지 22512
19597 천국의 아이들5 2001-04-17 윤신덕 2259
19611     [RE:19597]수녀님! 감동적임다. 2001-04-18 김지선 590
20225 간병인을 하실 분을 찾습니다 2001-05-10 노은숙 2250
20801 두려워마라! 힘을 내어라! 2001-05-31 김흥준 2252
23417 김옥경님 고마워요 2001-08-08 지종은 2250
23901 굳은 결심과 항구심 (라이문도 신부님) 2001-08-29 김은영 2256
24224 [RE:24217]운영자님께- 2001-09-11 임덕래 2253
24228     [RE:24224] 2001-09-11 박요한 1381
25495 Octavio Paz 2001-10-20 요한이 2251
26007 김장하시나요...? 2001-11-02 김기은 2250
26453 자원봉사 협조요청문 2001-11-17 백금복 2252
26920 찬양미사에 오세요.. *^--^* 2001-11-30 김은영 2250
27667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2001-12-18 이영자 22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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