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9 사과 드립니다.. |1| 2006-09-01 최윤성 3102
22561 거룩한 미사에 대한 카타리나의 증언 2006-09-06 김옥례 3101
23318 당신 앞에 나는 |3| 2006-10-02 정영란 3103
24212 ~ 마음의 저울 ~ |1| 2006-10-31 정복순 3101
24291 침묵의 소리 |1| 2006-11-02 최윤성 3103
24645 오늘은 뭘 배웠지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6-11-16 이미경 3103
27268 서평/봄날에 읽는 명상의 기쁨을 주는 책/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잠언집 < ... |2| 2007-03-27 지요하 3102
2773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2| 2007-04-24 지요하 3105
30112 새로운 문화, 바로 닉네임 |4| 2007-09-19 홍추자 3103
31201 New York Marathon (2) |1| 2007-11-08 김학선 3103
31812 ***그 사람 을 그대는 가졌는가?*** |6| 2007-12-03 이정분 3103
32189 [오늘은 행복한 날. 김동원 암브로시오 형제님을 만난 날] |8| 2007-12-17 김문환 3105
32662 [내 마음의 문을 열어] |5| 2008-01-05 김문환 3104
33065 바오로 6세의 기도 |13| 2008-01-20 유금자 3106
34142 얼마나 더 가야 그리움이 보일까 |2| 2008-02-29 조용안 3105
34400 기회의 기쁨 2008-03-08 마진수 3105
35917 비누방울들에 집착하지 말라 |1| 2008-05-04 노병규 3101
37005 손은 답을 알고 있다 2008-06-26 송송자 3101
38113 다육이 |3| 2008-08-17 김학선 3102
42247 성 요셉 성월 2009-02-28 김근식 3103
42337 분당요한성당 강론1-4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06 박명옥 3103
42714 여행동창들의 설레는 마음. 2009-03-28 박창순 3100
43320 ♣ 귀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5-01 박명옥 3102
43480 교통사고로 입원한 김순옥 체칠리아님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..... |5| 2009-05-11 김미자 3105
43524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3 박명옥 3103
43525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13 박명옥 1282
44194 성지에 가면 엄마가 나 살여 주실 거야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2009-06-13 박명옥 3101
44603 천둥치는 날 |1| 2009-07-02 정순택 3100
44849 천국의 언덕 2009-07-13 최찬근 3101
45210 남을 심판하면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으니, 2009-07-29 김중애 3101
46605 그해 여름의 생각의 씨앗을 - 이해인 |1| 2009-10-11 노병규 31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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