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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 [공지]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
5758 qRe: 575? 마리아의 순멍(fiat)의 참 의미는? |3| 2012-01-03 소순태 9580
5757 q하느님 말씀에 친숙하고자 합니다 |6| 2012-01-03 이상형 6630
9497 q미사중 성찬례에서 주님의 기도중에 |1| 2012-01-03 최청자 4970
5755 q성호는 어느때 긋는가? |2| 2012-01-03 김복술 6810
5756    aRe:성호는 어느때 긋는가? 2012-01-03 하경호 5680
9495 q미사때 작은 종? 같은 곳에서 연기를 내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 2012-01-03 최영선 1,0760
9496    aRe:미사때 작은 종? 같은 곳에서 연기를 내보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? 2012-01-03 이수근 2,4001
5753 q복지사? 2012-01-02 김영재 6170
9494 q예수님의 부활은 언제인지 |9| 2012-01-02 한순덕 4890
5752 q'아담'이란 이름은? |6| 2012-01-02 박윤식 8180
9492 q세례명 2012-01-01 고병환 8830
9511       aRe:세례명 2012-01-11 고병환 1,7500
5751 q셋째 하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? |2| 2012-01-01 조연미 9210
5754    aRe:셋째 하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? 2012-01-03 김종업 4450
9490 q성탄전야미사와 밤미사의 차이점은 무엇인지요? |1| 2012-01-01 김길주 7140
950 q십여년을 냉담자로 지낸 어리석은 주님의 양 |2| 2011-12-31 천숙영 1,7640
952    aRe:십여년을 냉담자로 지낸 어리석은 주님의 양 2012-01-01 하경호 2,3670
9488 q예수님께서 보내신 성령 하느님은 본인에 모습이 아닐까요? 2011-12-31 이동규 4680
9487 q이곳에 문의해도 되는지?? |3| 2011-12-30 김인구 4890
5745 q독일어 성경에 관하여 |1| 2011-12-29 이준용 5650
9484 q미사통상문 하느님의 어린양 |2| 2011-12-28 김길범 5540
5743 q두 예언자는 ? |7| 2011-12-28 정현숙 5610
5760    a두 증인(묵시11:1-12) 2012-01-05 김종업 3710
5744    a마태 17,1-9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 2011-12-28 유타한인성당 3520
9483 q도와주세요.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. |3| 2011-12-28 박지원 6671
5741 q성모 찬미가 |6| 2011-12-28 곽은빛 6140
5740 q예수님은 악마에게 필요 이상에 박대는 하지 않았던거 같는게 맞는지요? 2011-12-28 이동규 5180
5750    aRe:예수님은 악마에게 필요 이상에 박대는 하지 않았던거 같는게 맞는지요? 2011-12-31 김수정 3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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