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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2537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0-09-18 주병순 1802
162548 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 2010-09-18 장이수 2612
16257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0-09-19 주병순 2502
162631 모든 종교의 '자기비판'이 선행되어야 종교간 대화 가능 (담아온 글) 2010-09-19 장홍주 2862
162636     Re: 함께 듣기 2010-09-19 장홍주 692
162752 행복한 추석 되십시요 2010-09-20 유재천 3382
162813 교환 설교 2010-09-21 이중호 3352
162887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0-09-22 주병순 3492
16291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0-09-23 주병순 4702
162915 교황 베네딕토 16세.. "과학이 인간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" 스티븐 ... 2010-09-23 임동근 5662
162940     Re: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. 제 의견은? 2010-09-23 전진환 1724
162917 장수비결...? 2010-09-23 임동근 4602
163030 용산역 나들이 2010-09-24 유재천 4892
163074 탈퇴가 하고 싶어진다. 2010-09-24 김형운 3962
163089     Re:아우님이 탈퇴하면 저도... 2010-09-24 전진환 1614
163103 미래는 아무도 몰라 2010-09-25 유재천 2552
163189 너는 좋은 것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기에서 ... 2010-09-26 주병순 3032
163241 적당주의 2010-09-26 이중호 3722
163251     Re:적당주의 2010-09-26 김은자 1193
163312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0-09-27 주병순 2172
163319 선종(善終)하기를 날마다 예비하는 경 2010-09-27 김광태 2992
163385 지금 시각 2010-09-27 신성자 1872
163400 더불어 사는 삶 2010-09-28 고재기 1392
163415 안동, 선비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며 2010-09-28 유재천 1512
163532 십일조에 대한 나의 생각..( 극히 아주 극히 나 만의 생각) 2010-09-29 김형운 2082
163540 되돌아 오는 마음 2010-09-29 유재천 1822
163625 ..찌질이짓거리 그치고..좀 우주적으로 놀아보게나.. 2010-09-30 임동근 4002
163631 힘으로가 아니라 지혜로 다스려라 2010-09-30 문병훈 1702
163670 정통과 이단 2010-09-30 이중호 1792
163674 여기들 보세요 2010-10-01 정정숙 2622
163739 ..당신은 ..구름.. 입니다... -팃낫한스님- 2010-10-02 임동근 2132
163743     미시와 거시 2010-10-02 김은자 1503
163747 아름다운 안동 월영교에서 2010-10-02 유재천 1422
163768 복된 죽음을 위한 기도 2010-10-02 김광태 4712
163783 자양동성당설립 33주년 기념 성가연주회 초대합니다. 2010-10-02 박변주 2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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