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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이 남긴 '기부' [펌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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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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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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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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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낭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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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이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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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의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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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5 |
박영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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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냐시오 성인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질문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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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김상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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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냐시오 성인께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 질문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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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0 |
구본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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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선한 일을 해야 / 구원받을 수 있는가 [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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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3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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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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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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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고 행복한 추석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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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2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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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악마 [인기없는 말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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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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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인인가? (3)-세례를 중심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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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30 |
조정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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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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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김경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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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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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4 |
정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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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전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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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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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하디흔한 게 젊은 남녀의 연애 이야기라던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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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지요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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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을 남기고 떠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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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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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가 올린 사진은 완전 샌드위치 되었네.. ㅉ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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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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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러리스(mirrorless) 카메라로 촬영한 늦가을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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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0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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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회에서 운영하는 공부방은 교리를 가르칠 수 없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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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이정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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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갱이와 맑시즘, 그리고 사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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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5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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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마음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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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박은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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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통공을 이루다 [또하나의 어린양/신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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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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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채우는 예수님의 어린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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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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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님의 어린양'보다는 '예수님의 십자가'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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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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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친 자기애는 성격장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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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7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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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이는 더러운 영을 물리치는 힘 [복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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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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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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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1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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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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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1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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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리를 조롱하는 교리전문가들은 벌을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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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9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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保守도 아니고, 進步도 아니며, 더구나 中道는 더 아니다! 오직 正道만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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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3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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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른한 봄날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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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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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 한 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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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2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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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9만원 할아버지’ 왜 그러셨어요? (링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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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2 |
장홍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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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희, 그게 반성한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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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6 |
박재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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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채근담] 41. 욕정의 일은 그 편리함을 즐거워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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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01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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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심보감] 11. 착한 것을 보면 더욱 善을 행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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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1 |
조정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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