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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615 외로운 오후 2010-05-19 유재천 2512
154621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19 주병순 1382
154735 청권사(효령 대군 사당)를 다녀 왔습니다 2010-05-21 유재천 2102
154748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10-05-21 주병순 1042
154836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2010-05-21 유재천 1642
154869 ♤ 바이런의 일화 "어머니의 손수건" ♤ 2010-05-22 김현 3812
154880 인공적인 생명은 천주교는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? 2010-05-22 전득환 3902
154929 가슴 아린 소중한 내 사람 2010-05-23 유재천 3202
155045 가자니아(꽃) 2010-05-25 한영구 1892
155116 큰앵초 2010-05-26 한영구 1692
155153 구라리 성당??? 2010-05-26 김형운 4182
155164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0-05-26 주병순 1052
155197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7 주병순 1532
155234     Re: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8 김영이 681
155198 과학의 발달과 인성의 소멸 2010-05-27 전득환 1592
155250     Re:그래서.. 2010-05-28 이상훈 907
155238 물망초 2010-05-28 한영구 1842
155251 영어 잘하는 분들께 해석 부탁드립니다. 2010-05-28 김형섭 3932
155291 어떤 선물 2010-05-29 이병렬 2442
155301     Re:좋다 말았군요 2010-05-29 이성경 961
155335 “너희 율법에 ‘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. 2010-05-30 김은자 6772
155376     제 생각에는 2010-05-31 정진 2031
155419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.. 2010-05-31 김은자 1321
155339 이것은 완벽한 성차별입니다. 2010-05-30 전득환 4832
155358 ☆ '하루'의 위대한 탄생. ☆ 2010-05-30 김현 2242
155415 예수성심 성월(6월) 2010-05-31 장병찬 2162
155453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10-06-01 오순절평화의마을 1672
155465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/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2010-06-01 장병찬 1472
155471 천주교 서울 아버지학교 개설안내(구로3동) 2010-06-01 문우택 2172
155487 알리움(꽃) 2010-06-01 한영구 1782
155493 ♤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 ♤ 2010-06-02 김현 2092
155532 6.2 지방 선거를 보면서 2010-06-02 이의형 2922
155573 [6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/ 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 2010-06-03 장병찬 1382
155577 , 2010-06-03 이효숙 3732
155653     Re:태클은 아닙니다만.... 2010-06-04 정현주 1441
155582     아이들 생일파티에서 2010-06-03 김은자 2551
155624 세계평화를 위하여 묵주기도를 바쳐라. 2010-06-04 곽상현 1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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