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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3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0-04-17 주병순 1132
152940 성체를 모실 수 있는자... 2010-04-17 정병준 7072
152942 디지탈 카메라 사진 촬영 모임 후기 2010-04-17 유재천 2252
152957 막걸리 2010-04-18 안성철 3012
152962     그렇군요^^ 2010-04-18 김복희 1452
152968        막걸리도 분명 술' 입니다.. 2010-04-18 임동근 1451
153258           Re:막걸리도 분명 술' 입니다.. 2010-04-24 김선회 600
153002           그럼요, 알지요^^ 2010-04-18 김복희 1000
152958 스텔라 2010-04-18 안성철 2552
152961 미음과 대결하기전에 마음에 자세부터 고처야 2010-04-18 문병훈 1792
152966     동감하며...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. 2010-04-18 민영덕 1382
152979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8 장병찬 1372
153084 아늑한 농촌체험마을을 소개합니다 2010-04-20 박광훈 5632
153104 비르짓다 성녀와 15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0 장병찬 1,1492
153112     15기도... 모르시는 분들은 꼭 해보십시오. 2010-04-20 박재용 2992
15320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이다. 2010-04-23 주병순 1702
153204 봉사자를 찾습니다 2010-04-23 김종태 3232
153236 가까이서 본 벚꽃의 모습 2010-04-23 정윤모 3592
153263 착한 남편과의 결혼생활이 외로울 때 2010-04-24 신성자 7272
153322     Re: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니 2010-04-26 박영진 1480
153281     생각을 바꾸세요 2010-04-25 문병훈 2486
153283        Re:뜻대로 2010-04-25 신성자 2151
153280 서천 마량리 동백꽃 축제 2010-04-25 유재천 5362
153306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6 장병찬 1432
15335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0-04-27 주병순 892
153461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0-04-28 주병순 1372
153498 눈내리는 빠리----레노폴드 세다르 생고르 2010-04-29 박승일 2342
153560 153262의 설명글 2010-04-30 김용기 2712
153561 [5월 1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/ ... 2010-04-30 장병찬 1462
153580 화이트헤드교수 초청, 고통스런 감정의 영성대피정 2010-04-30 조기연 3882
153621 우면산의 봄 2010-05-01 유재천 3102
153683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2 장병찬 1982
153696 오월의 문턱에서.... 2010-05-02 배우리 1972
153712 5월6일(목)<聖정하상 축일>경축의 유래 2010-05-03 박희찬 1942
153729 전기차를 타고 국회를 한바퀴 2010-05-03 유재천 3162
1537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0-05-04 주병순 1132
153810 남산골의 봄 2010-05-05 유재천 1772
153839 신태인성당 느티나무산악회 월례등반 2010-05-05 김옥철 2702
153850 가톨릭 신자의 자격은 무었인가요? 2010-05-06 이은숙 5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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