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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423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 2010-04-05 장병찬 772
152425 부활 성야 미사에서의 빛의 예식 중에서 2010-04-05 정윤모 2472
152427 섬속의 한산도 2010-04-05 유재천 1202
152435 당신을 향한 노래/ 외국 수녀님의 이야기 2010-04-05 홍종선 1892
152445 전주교구 매스미디어 선교 위해 인터넷 방송 개국 2010-04-06 홍성정 1162
152449 교무금 관련 문제, 답변부탁드립니다. 2010-04-06 김동욱 4732
152451     Re:교무금 관련 문제, 답변부탁드립니다. 2010-04-06 장병찬 3601
152450     걱정하지 마세요 2010-04-06 박창영 3533
152461 교무금 문제 상담 요청 2010-04-06 김동욱 9692
152485     Re:교무금 문제 상담 요청 2010-04-07 장영채 5381
152474 이제 6개월된 아들이 있어 유아세례를 받으려고합니다. 세례명이 너무 힘드네 ... 2010-04-06 신광섭 1692
152478 토론토의 봄날의 느낌들 ! 2010-04-07 정윤모 1652
152483 김연아, 바보의 나눔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2010-04-07 홍성정 2242
152519 부활 축하드립니다 ^^ 2010-04-08 이인옥 2422
152522 천주교 청소년들이 참 불쌍합니다. 2010-04-08 김성준 6882
152544     . 2010-04-09 이성훈 2926
152536     유아 세례 때 돈을 낸다? 2010-04-08 곽일수 3331
152533     모이세님, 이젠 좀 쉬시지요. 2010-04-08 김형섭 4026
152527     이제 좀 쉬시지요... 2010-04-08 임동근 3896
152535 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 2010-04-08 장병찬 2012
152554 명동성당 재개발-조선일보. 2010-04-09 강점수 6052
152591     Re:명동성당 재개발-조선일보. 2010-04-09 전훈구 1540
152566 토론토의 봄날.2 2010-04-09 정윤모 2142
152583 영자야............... 2010-04-09 신성자 8822
15258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2010-04-09 장병찬 1362
152608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0-04-10 주병순 982
152616 진인사 대천명 "미켈란젤로의 일화"< 2010-04-10 김현 4692
152648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1 장병찬 2262
152661 시복시성기도문 좀 올려주세요... 2010-04-11 정미숙 2342
152679     Re:시복시성기도문 좀 올려주세요... 2010-04-11 정미숙 2790
152674     Re:시복시성기도문 좀 올려주세요... 2010-04-11 이수근 5011
152675        좋은 몫 2010-04-11 김복희 1890
152691 제천 의림지 (저수지) 2010-04-12 유재천 3292
152723 착시현상도 이정도면 . . . 2010-04-12 김기태 2922
152726 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 2010-04-12 김현 2522
152730 좋.은. 말.씀. (2편) 2010-04-12 임동근 2342
152767     Re:좋.은. 말.씀. (2편) 2010-04-13 서대석 1291
152796        그러게요 2010-04-13 김복희 1301
152743 남원시 노치마을 수령 500년 소나무 4그루 2010-04-13 한영구 2902
152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0-04-13 주병순 952
152760 단양 도담 삼봉과 석산 2010-04-13 유재천 2212
152857 차량통제^ 2010-04-15 김영호 2722
152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0-04-15 주병순 1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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