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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5주일 - 하느님의 사랑 ( 김용배 신부님) / [복음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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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0 |
장병찬 |
4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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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 없으면 성사를 자주 받는 것이 무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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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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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뜻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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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1 |
김건호 |
1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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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너무나 그리워 질 때 /법정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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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2 |
김현 |
2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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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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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장병찬 |
7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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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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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주병순 |
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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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마무리-KBS 시사기획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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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길잡이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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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감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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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김복희 |
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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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의 미학-성유리화-작품 영상겔러리-"빛과 영원" 가톨릭아카데미 유리화 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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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4 |
이춘곤 |
2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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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받은 사람 / 지혜에 이르는 길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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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장병찬 |
1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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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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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주병순 |
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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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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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주병순 |
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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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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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장병찬 |
1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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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도림 공원 나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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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유재천 |
2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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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그게 언제적 일인지... (15209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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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송동헌 |
3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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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Re 그게 언제적 일인지... (15209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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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곽운연 |
1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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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사레 보르지아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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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송동헌 |
60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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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체사레 보르지아 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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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곽운연 |
1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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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의 마음 가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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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홍종선 |
2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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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뜻 스친 짧은 생각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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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김복희 |
1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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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4일(토)성지일일대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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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정운석 |
1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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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환상적인 슬라이드★(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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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안성철 |
2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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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성철님, 왜 다운받으라고 하는 겁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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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형섭 |
1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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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잠수함 침투 어뢰발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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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안성철 |
37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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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을 부추기는 행위는 하지맙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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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장세곤 |
11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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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제정신이십니까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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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곽일수 |
2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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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뢰를 맞았으면 시체들이 둥둥 바다에 떠다녀야 되는거 아닙니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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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형섭 |
21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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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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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병찬 |
1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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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자주 바치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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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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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4월 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/ [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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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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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분이 교황님은 세계최대 갑부라고 하셨어요(화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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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이정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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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기사분이 교황님은 세계최대 갑부라고 하셨어요(화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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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최진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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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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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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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성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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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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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을 보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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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이석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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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죽어야 영웅이 되는 더러운 현실을 개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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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이의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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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죽어야 영웅이 되는 더러운 현실을 개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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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곽운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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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 / [주님 부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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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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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사리 성가정 성당 - 부활 달걀 콘테스트 (초등부 교사회 & 학사님 작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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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이강현 |
9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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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진사리 성가정 성당 - 고마우신 우리 주일학교 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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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9 |
이명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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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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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4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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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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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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론지노(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) / 시몬(십자가를 진 사람) / 요셉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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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5 |
장병찬 |
156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