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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2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2) |1| 2024-11-02 김중애 2087
177261 매일미사/2024년11월 2일토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... 2024-11-02 김중애 401
177260 2024년11월 2일토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... 2024-11-02 김중애 341
177259 매일미사/2024년 11월 2일 토요일[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 ... 2024-11-02 김중애 251
177258 연중 제31 주일 |4| 2024-11-02 조재형 3014
177257 행복하여라_죽음 2024-11-02 최원석 731
177256 반영억 신부님_죽음을 두려워 마십시오. |1| 2024-11-02 최원석 1165
177255 이영근 신부님_“행복하여라. ~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”(마태 5,1- ... 2024-11-02 최원석 1034
177254 양승국 신부님_언젠가 우리가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달했을 때... 2024-11-02 최원석 1476
177253 이수철 신부님_슬기로운 삶 |2| 2024-11-02 최원석 1537
17725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연옥을 믿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 2024-11-01 김백봉7 1602
177251 ■그 시각까지 깨어 있어야 할 우리는 / 셋째 미사/ 죽은 모든 이를 기억 ... |1| 2024-11-01 박윤식 793
177250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/ 둘째 미사 /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 ... |1| 2024-11-01 박윤식 772
17724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11.2) 위령의 날: 마태오 5, 1 - 1 ... |1| 2024-11-01 이기승 1044
177248 11월 2일 위령의 날 첫미사 복음 (마태5,1-12ㄴ) 2024-11-01 김종업로마노 671
177247 [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1 김종업로마노 764
177246 [모든 성인 대축일] |1| 2024-11-01 박영희 933
17724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, 너희가 받을 상이 크다. 2024-11-01 주병순 250
177244 행복하여라 2024-11-01 최원석 501
17724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족함이 없는 사람은 유혹할 수 없다. 2024-11-01 김백봉7 1551
177242 오늘의 묵상 [11.01.금.모든 성인 대축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1 강칠등 652
177241 11월 1일 / 카톡 신부 2024-11-01 강칠등 1022
177240 † 065. 주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따르고 시련을 겪게 하시 ... |1| 2024-11-01 장병찬 270
177239 † 064. 죄인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예수님에게는 항상 위로가 ... |1| 2024-11-01 장병찬 280
177238 † 063.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01 장병찬 240
1772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1 김명준 351
177236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|3| 2024-11-01 조재형 3553
17723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죄인들을 ... 2024-11-01 이기승 631
177234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2024-11-01 김중애 1291
177233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3) 2024-11-01 김중애 10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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