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960 차 한잔을 마시며 2011-11-26 박명옥 3161
67206 내 삶에 주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. |3| 2011-12-05 조수아 3165
68947 이 봄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|2| 2012-02-27 이근욱 3162
69673 좋은 세대 2012-04-06 유재천 3161
69883 산입에 거미줄 않쳐 |1| 2012-04-14 유재천 3163
70099 연인의 그리움처럼 비가 내려요 / 이채시인 2012-04-25 이근욱 3162
7022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|1| 2012-05-02 원근식 3162
70270 날고 싶다 2012-05-03 장홍주 3161
71837 행복한 추억 2012-07-28 허정이 3161
72484 이렇게 아름답게 하소서 2012-09-05 도지숙 3160
72612 올 림 픽 2012-09-11 이문섭 3160
73360 그대 가슴에 남아 있는 나는 2012-10-20 강헌모 3160
73630 가장 기다려지는 과일일수록 늦게 열매를 맺는다 2012-11-04 김현 3160
75167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2013-01-19 김현 3162
75878 행복한 대보름 윷놀이 2013-02-25 유재천 3163
76999 “와서 보아라.” (요한복음 1,39) 2013-04-26 송규철 3161
78586 우리의 행복 2013-07-21 이문섭 3160
102097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5 장병찬 3160
10258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3160
1004 <모모> 사랑하는 하느님 2000-03-16 함재현 3154
1650 저절로??? 2000-08-29 김재훈 31511
3045 너/의/ 결/혼/식/- (14) 2001-03-14 조진수 3152
3915 그윽한 취미 이야기 2001-06-26 정경자 3153
5100 교회음악 2001-11-17 김신자 3150
5449 2002 년 2002-01-12 이한선 3157
5655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2002-02-12 남승례 3153
6917 사랑의 쿠폰 2002-08-05 최은혜 31510
6947 없는 지식, 없는 팔 2002-08-08 박윤경 3158
7308 돌아보기.. 2002-09-25 최은혜 3157
8993 [사제일기] They saw the signs which Jesus did 2003-07-28 현정수 31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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