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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8174 |
悲運의 逆境 속에서 平生을 硏究로 一貫한 敎會史家 崔奭祐 몬시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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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박희찬 |
130 | 2 |
138175 |
추억, 248위 황새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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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유재천 |
140 | 2 |
138186 |
광주 임동성당에 실체를 파해치다( 순명이 이런것인가여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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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이정숙 |
2,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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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임동성당에 다니는 신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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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이보영 |
1,032 | 1 |
138206 |
광주 성당에 다니는 한 신자로서의 생각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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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김지흠 |
1,1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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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창무 대주교님이 내리신 판단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입이 안다물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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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이정숙 |
1,633 | 2 |
138209 |
Re:이글이 이정숙자매께서 작성하신것입니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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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안현신 |
1,224 | 2 |
138210 |
저 가만있을려고 했는데 머리에 뿔나게 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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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이정숙 |
839 | 2 |
138213 |
Re:뭐가 그렇게 머리에 뿔날정도로 화가나십니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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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안현신 |
799 | 2 |
138203 |
Re:추가]이정숙자매님..이간질 시키시는것 맞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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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안현신 |
1,307 | 6 |
138208 |
남쪽나라니 뭐 이간질이니 다 좋은데여 추측은 점집에서나 통하지않나여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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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이정숙 |
8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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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건아닌것 같습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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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안현신 |
67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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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점집다니는것은 죄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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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안현신 |
688 | 2 |
138196 |
이정숙님은 '남쪽나라' 쪽이셨음이 확인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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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박광용 |
959 | 4 |
138220 |
Re:관리자님 138186삭제부탁드립니다._덧붙입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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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안현신 |
711 | 3 |
138193 |
꽃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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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김광태 |
164 | 2 |
138228 |
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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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장병찬 |
136 | 2 |
138248 |
수염패랭이꽃(Sweet william)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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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한영구 |
159 | 2 |
138288 |
작가 최인호 선생, [광암 이벽전] 집필 착수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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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박희찬 |
350 | 2 |
138352 |
첫토요일 신심의 은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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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장병찬 |
141 | 2 |
138353 |
[강론] 연중 제 18주일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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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장병찬 |
136 | 2 |
138377 |
서울 대교구 공식 성명을 읽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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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1 |
배용수 |
1,162 | 2 |
138400 |
Re:서울 대교구 공식 성명을 읽고...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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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2 |
배용수 |
409 | 3 |
138407 |
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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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3 |
장병찬 |
1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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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및 정치 관련 논란 자체를 금하는 거 환영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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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4 |
김형운 |
178 | 2 |
138444 |
광화문 광장 개장 모습 (2009.8.1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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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4 |
유재천 |
24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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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8월 6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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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장병찬 |
1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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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교회를 가능한 분리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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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박남규 |
65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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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광동 성당 가좌 성당 소식이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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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5 |
문병훈 |
5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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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 다녀 오셨습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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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유재천 |
17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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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예물 등 성당 뱅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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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정명옥 |
9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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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최소한의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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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이성훈 |
48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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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최소한의 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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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9 |
정명옥 |
35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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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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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8 |
장병찬 |
1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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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뮤지컬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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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전병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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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죽는 그리스도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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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장병찬 |
12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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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 마이뉴스 의 한 글을 읽고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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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1 |
김형운 |
437 | 2 |
138739 |
영월"자규루" 상낭문은 이승훈성현 아버지 이동욱 공이 써서 받쳤다.(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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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박희찬 |
339 | 2 |
138742 |
한강 물줄기 따라 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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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2 |
유재천 |
13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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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노는 유익하다--화는 파괴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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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박승일 |
157 | 2 |
138786 |
하느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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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3 |
장병찬 |
143 | 2 |
138869 |
사랑의 의미(사랑이란 무엇인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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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박승일 |
148 | 2 |
138880 |
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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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5 |
주병순 |
79 | 2 |
138910 |
信仰先祖들의 殉敎糾明과 殉敎 再確認을 위한 참고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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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6 |
박희찬 |
154 | 2 |
138957 |
용서의 조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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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7 |
장병찬 |
13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