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174 悲運의 逆境 속에서 平生을 硏究로 一貫한 敎會史家 崔奭祐 몬시뇰 |1| 2009-07-27 박희찬 1302
138175 추억, 248위 황새바위 2009-07-27 유재천 1402
138186 광주 임동성당에 실체를 파해치다( 순명이 이런것인가여?) |7| 2009-07-27 이정숙 2,6272
138295     Re:임동성당에 다니는 신자입니다. 2009-07-30 이보영 1,0321
138206     광주 성당에 다니는 한 신자로서의 생각.. |12| 2009-07-27 김지흠 1,1512
138195     최창무 대주교님이 내리신 판단이 이렇게 커질줄이야 입이 안다물어집니다. 2009-07-27 이정숙 1,6332
138209        Re:이글이 이정숙자매께서 작성하신것입니까?? |1| 2009-07-27 안현신 1,2242
138210           저 가만있을려고 했는데 머리에 뿔나게 하네 |1| 2009-07-27 이정숙 8392
13821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뭐가 그렇게 머리에 뿔날정도로 화가나십니까?? |9| 2009-07-27 안현신 7992
138203        Re:추가]이정숙자매님..이간질 시키시는것 맞네요.. 2009-07-27 안현신 1,3076
138208           남쪽나라니 뭐 이간질이니 다 좋은데여 추측은 점집에서나 통하지않나여? |8| 2009-07-27 이정숙 8071
13821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건아닌것 같습니다... |2| 2009-07-27 안현신 6794
13821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점집다니는것은 죄입니다.. |5| 2009-07-27 안현신 6882
138196        이정숙님은 '남쪽나라' 쪽이셨음이 확인되네요. 2009-07-27 박광용 9594
13822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관리자님 138186삭제부탁드립니다._덧붙입니다.. |1| 2009-07-28 안현신 7113
138193 꽃-1 2009-07-27 김광태 1642
138228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2009-07-28 장병찬 1362
138248 수염패랭이꽃(Sweet william)-2 |1| 2009-07-28 한영구 1592
138288 작가 최인호 선생, [광암 이벽전] 집필 착수 ! 2009-07-30 박희찬 3502
138352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9-07-31 장병찬 1412
138353 [강론] 연중 제 18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7-31 장병찬 1362
138377 서울 대교구 공식 성명을 읽고... |10| 2009-08-01 배용수 1,1622
138400        Re:서울 대교구 공식 성명을 읽고...방 2009-08-02 배용수 4093
138407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2| 2009-08-03 장병찬 1382
138427 북한 및 정치 관련 논란 자체를 금하는 거 환영해요. |1| 2009-08-04 김형운 1782
138444 광화문 광장 개장 모습 (2009.8.1.) |2| 2009-08-04 유재천 2412
138464 [8월 6일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2009-08-05 장병찬 1152
138476 우리 교회를 가능한 분리합시다. |5| 2009-08-05 박남규 6572
138487 불광동 성당 가좌 성당 소식이 궁금합니다 |2| 2009-08-05 문병훈 5602
138516 휴가 다녀 오셨습니까 2009-08-06 유재천 1762
138587 미사 예물 등 성당 뱅킹 |6| 2009-08-08 정명옥 9252
138603     Re:최소한의 준비 |1| 2009-08-08 이성훈 48210
138623        Re:최소한의 준비 |3| 2009-08-09 정명옥 3550
138591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2009-08-08 장병찬 1362
138691 천주교 뮤지컬도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!!!! 2009-08-11 전병은 1162
138701 매일 죽는 그리스도인 2009-08-11 장병찬 1222
138731 오 마이뉴스 의 한 글을 읽고~~~ |2| 2009-08-11 김형운 4372
138739 영월"자규루" 상낭문은 이승훈성현 아버지 이동욱 공이 써서 받쳤다.(사진) |2| 2009-08-12 박희찬 3392
138742 한강 물줄기 따라 ② 2009-08-12 유재천 1312
138776 분노는 유익하다--화는 파괴적이다. |2| 2009-08-13 박승일 1572
138786 하느님의 뜻 |1| 2009-08-13 장병찬 1432
138869 사랑의 의미(사랑이란 무엇인가) 2009-08-14 박승일 1482
13888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9-08-15 주병순 792
138910 信仰先祖들의 殉敎糾明과 殉敎 再確認을 위한 참고사항 2009-08-16 박희찬 1542
138957 용서의 조건 2009-08-17 장병찬 1392
124,307건 (2,191/4,1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