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237 내 배만 부르면 된다는 한(恨) 문화... 쓰레기만이라도 |1| 2006-09-30 홍선애 1703
23236 * 민족의 영산 <백두산>의 가을 정경 (모셔온 그림) |1| 2006-09-30 김성보 2855
23235 * 누군가 슬픈 얼굴로 흔들리고 있다 |1| 2006-09-30 김성보 3406
23234 추석명절 잘 지내시고 고향 길 잘 다녀오세요 !!! |2| 2006-09-30 노병규 2204
23233 ♡ 그리운 금강산 - 조수미 ♡ |1| 2006-09-30 노병규 2225
23231 ◑너를 가질 수 없다 해도... |1| 2006-09-30 김동원 2022
23230 하느님 께서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_____찾으십니다. 2006-09-29 이정분 1373
23229 "영혼의 샘터" |7| 2006-09-29 허선 1664
23228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|1| 2006-09-29 유웅열 2162
23227 저 넓은 하늘을 사랑합니다. |1| 2006-09-29 유웅열 1722
23226 아름다운 순간들[생성]나를 채우소서 |6| 2006-09-29 원종인 2154
23224 축배의 노래 / 플라시도 도밍고 & 홍혜경 |2| 2006-09-29 노병규 2162
23223 이달의 성인들 2006-09-29 김근식 1051
23222 그대가 성장하는 길(15) - 일기를 쓰십시오.- |1| 2006-09-29 민경숙 1683
23221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. |2| 2006-09-29 최윤성 2113
23220 따뜻한 이야기 방에 차려올립니다.*사랑이야기 |4| 2006-09-29 임숙향 2584
23219 은총의 선택 |3| 2006-09-29 유웅열 2113
23218 [ 가을 의 꽃 코스모스 밭에서....] 2006-09-29 양춘식 3070
23215 사랑은 모험이다 2006-09-29 이관순 2231
23214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2006-09-29 이관순 2401
23213 힘 들더라도 2006-09-29 원근식 2302
23212 명절때 우르르 왔다 가면...부모님 마음 이번엔 헤아려보자 |2| 2006-09-29 최윤성 2791
23211 무기농 딸기 팝니다(?) 2006-09-29 강미숙 2281
23210 ***미소의 가치 *** |3| 2006-09-29 노병규 3333
23209 엄마의 자취 고양이 파프리카(chickensoup for the soul) |12| 2006-09-29 남재남 2155
23208 길안내 쪽지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06-09-29 이미경 2163
23207 '우리 마음' 2006-09-29 정복순 2301
23205 ♧ 내 인생에 등불을 켜 준 사람 2006-09-29 박종진 3531
23204 가시나무 / 시인과촌장 |4| 2006-09-29 노병규 3625
23203 주교님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이산가족 위령미사 2006-09-29 남궁경 1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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