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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254 김수환 추기경의 회고록 |1| 2009-02-21 이규섭 1492
131264 어머니 내 어머니 = 김수한 추기경 |6| 2009-02-21 정규환 3592
131268 함께 기도합시다!(7일 째) |5| 2009-02-21 김흥준 2002
131277 어이하나 이일을 어이하나 |3| 2009-02-21 최성규 2052
131279 영적치유 세미나 |1| 2009-02-21 조기연 1632
131281 신앙양심 있다있다 할 수 있나 |6| 2009-02-21 최성규 3532
13130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(요한 14,9) (8일째) |2| 2009-02-22 김흥준 912
131333 뒷 간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 |2| 2009-02-22 최성규 1862
131350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9일 째)! |8| 2009-02-23 김흥준 1162
131359 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... |7| 2009-02-23 신희상 3912
131381 '막막한 사람들, 내 삶 속으로 들어오면 힘들어해'-가톨릭뉴스 ' 지금 여 ... 2009-02-23 정원은 1372
131382 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 |4| 2009-02-23 신희상 4172
131392 의견제안 2009-02-24 최경열 1742
131407 여기로 가시면 여유있게 추기경님 뵈올수 있네요. 2009-02-24 김영호 3572
131428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|1| 2009-02-25 임봉철 3432
131429     천주교, 김 추기경 같은 인물은 더이상 나올수 없다 |10| 2009-02-25 임봉철 7189
131492 [고해성사] 고해 비밀 /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|2| 2009-02-27 장병찬 1702
131510 과연 토리노의 성수의는 ! (2) |4| 2009-02-27 김흥준 3232
131516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진과 함께하는 토리노 성 수의에 대한 과학적 접근 ... |4| 2009-02-27 김흥준 2,1062
131599     코카소이드 2009-03-02 임봉철 1360
131525 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 |8| 2009-02-28 장병찬 1532
131546 최승룡 신부님의 고별사를 논하는 이유. |6| 2009-02-28 장홍주 6872
131574 빈민사목 사순특강 '행복합니다.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 2009-03-01 빈민사목위원회 1672
131581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09-03-02 주병순 832
131587 박주가리 홀씨 2009-03-02 한영구 1522
131590 바튼 소리 2009-03-02 박신석 1382
131595 사순시기 2009-03-02 송준식 1582
131597 2009 살레시오 여름신앙학교 2009-03-02 서현웅 1542
131598 토요일에 봉사하실분을 찾고 있답니다 2009-03-02 한지애 2452
131665 "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" |2| 2009-03-04 임봉철 1032
131667     "지금도 계속되는 예수님의 기적" |1| 2009-03-04 임봉철 871
131674 이건 정치적인 글이 아닌가요? 왜 차별하지요? 판단력도 없으면서.... |10| 2009-03-05 손창호 2532
131767 제5회 수난음악회 초대 합니다.(삼성동 성가정성당) |1| 2009-03-08 김영상 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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