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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103 |
[함께 기도해요] 김수환 추기경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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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노병규 |
120 | 2 |
131113 |
천국을 향하여 떠나신 김추기경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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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문병훈 |
132 | 2 |
131127 |
김수환 추기경님의 영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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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김일수 |
181 | 2 |
131139 |
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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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장이수 |
84 | 2 |
131156 |
김수환 추기경을 성인(聖人)으로 만들 기적을 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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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이성배 |
226 | 2 |
131157 |
어제..sbs의 추기경님 관련 특집프로그램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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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곽일수 |
441 | 2 |
131158 |
추모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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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박성규 |
126 | 2 |
131161 |
추기경님 .......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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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8 |
손영탁 |
175 | 2 |
131180 |
김수환 추기경님을 성인품에 올려 주시옵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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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강형일 |
126 | 2 |
131206 |
백혈병 교우를 위해, 골수 기증자를 찾습니다.(골반채취아닌 조혈모세포채취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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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박재석 |
96 | 2 |
131254 |
김수환 추기경의 회고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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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이규섭 |
149 | 2 |
131264 |
어머니 내 어머니 = 김수한 추기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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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정규환 |
357 | 2 |
131268 |
함께 기도합시다!(7일 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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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김흥준 |
198 | 2 |
131277 |
어이하나 이일을 어이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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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최성규 |
203 | 2 |
131279 |
영적치유 세미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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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조기연 |
161 | 2 |
131281 |
신앙양심 있다있다 할 수 있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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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최성규 |
351 | 2 |
131305 |
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(요한 14,9) (8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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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김흥준 |
90 | 2 |
131333 |
뒷 간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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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최성규 |
183 | 2 |
131350 |
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9일 째)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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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김흥준 |
116 | 2 |
131359 |
도시락은 즐거운 상상이 아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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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신희상 |
391 | 2 |
131381 |
'막막한 사람들, 내 삶 속으로 들어오면 힘들어해'-가톨릭뉴스 ' 지금 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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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정원은 |
137 | 2 |
131382 |
아이들도 이해 못하는 도시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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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3 |
신희상 |
415 | 2 |
131392 |
의견제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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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최경열 |
174 | 2 |
131407 |
여기로 가시면 여유있게 추기경님 뵈올수 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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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김영호 |
357 | 2 |
131428 |
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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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임봉철 |
343 | 2 |
131429 |
천주교, 김 추기경 같은 인물은 더이상 나올수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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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임봉철 |
716 | 9 |
131492 |
[고해성사] 고해 비밀 /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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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장병찬 |
170 | 2 |
131510 |
과연 토리노의 성수의는 !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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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김흥준 |
3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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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사진과 함께하는 토리노 성 수의에 대한 과학적 접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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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김흥준 |
2,102 | 2 |
131599 |
코카소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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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임봉철 |
13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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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하느님의 말씀과 시련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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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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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룡 신부님의 고별사를 논하는 이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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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장홍주 |
669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