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994 가을이 떠나기 전에 / 이채시인 2013-11-04 이근욱 3191
81269 오늘의 묵상 - 354 2014-02-17 김근식 3191
101644 ★★★† 제12일 -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3190
101746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|1| 2022-12-02 장병찬 3190
101965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12. 홀로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온전히 알려 주 ... |1| 2023-01-12 장병찬 3190
102460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2023-04-20 장병찬 3190
102675 부르시는 스승님 2023-06-04 유경록 3190
102808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3190
102846 ■† 12권-72. 예수님과 친밀한 영혼이 바치는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7-13 장병찬 3190
3023 무제 2001-03-11 이한선 3183
3227 주님.자비를 베푸소서 2001-04-09 박상학 3186
4615 순교자 성월입니다.. 2001-09-14 김보민 3181
5315 이태원성당 보광3구역 1반 대림기도.. 2001-12-21 정영란 3184
5824 굽이 돌아가는 길 2002-03-12 박윤경 3186
6231 외로운 사람은 불행하다 2002-05-02 박윤경 3182
6500 6495 배군자자매님 2002-06-01 김근식 3183
6609 말의 빛 2002-06-20 최은혜 3185
6732 인생의 목표 2002-07-11 박윤경 3183
6755 꼴지에게 갈채를.. 2002-07-15 최은혜 31814
7017 나무가 기도하는 집 2002-08-19 김무형 3185
7168 슬픈 연탄장수 2002-09-06 김무형 3185
7358 이런생각... 2002-10-01 왕자의 여우 3182
7754 어쩐지 오실 것 같았어요. 2002-12-03 김희옥 3188
8881 그림이야기 2003-07-09 전지선 3182
9196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-김영희 2003-09-06 권영화 3183
9566 포도나무 사랑(천주교 홍제4동 성당 주보에 실린 글) 2003-11-28 오기천 3184
11529 사랑이 변한 모습 |1| 2004-09-26 유웅열 3181
11830 두 번째 여행 : 중년의 위기와 영성적 깨달음 (II) 2004-10-25 송규철 3180
13651 우물 밖의 세상 |1| 2005-03-18 노병규 3181
13876 - 가난한 노동자 출신 "행동하는 교황" - |4| 2005-04-04 유재천 3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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