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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19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 |3| 2009-04-18 장병찬 1,3482
133256     Re: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 2009-04-20 장병찬 3010
175478 이런 인터넷사기범이 늘고 있어요, <혹여> 비슷하다면 빨리 무시해주세요.. |1| 2011-05-20 곽운연 1,3482
198521 사제를 위한 연가_이해인 수녀님 |2| 2013-06-08 박영미 1,3480
212096 "꺼진 등에 불을 켜라" 제하의 책을 소개한다 2017-02-05 박관우 1,3480
212595 초대합니다! 『신정-정치』 출간 기념 저자 윤인로 선생님 강연 (4/23 ... 2017-04-15 김하은 1,3480
214202 예수께서 바라는 단 한가지는 2018-01-22 오완수 1,3480
219050 박원순 시장의 '최초', 소외된 장애인 품는 첫 희망될까 2019-11-17 이바램 1,3480
219223 주님이며 스승이신 예수 2019-12-17 유경록 1,3480
220805 바보 같은 사람 또 하나 (상상력 + 통찰력 테스트) 2020-08-22 변성재 1,3480
220875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20-08-31 주병순 1,3481
22468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1,3480
225677 냉담 신자들이 와서 교적 팔 게시판 2022-08-15 신윤식 1,3481
225992 09.27.화.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.'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... |1| 2022-09-27 강칠등 1,3481
226116 10.13.목."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... 2022-10-13 강칠등 1,3480
227012 그리스도인이 아니더라도? |3| 2023-01-23 강칠등 1,3481
11130 세례명 짓기 2000-05-29 정순옥 1,3474
211089 귀에 개폐기(開閉器)를 달자,그것은 네 말이다 ( 행복을 만들어가며 - 김 ... 2016-07-31 김기현 1,3470
212608 오래된 상처 |1| 2017-04-18 김형기 1,3474
213254 성체조배 ( 성 알퐁소 리구오리 ) 2017-08-29 김철빈 1,3471
213273 요한 묵시록 (9~20) 2017-09-01 이석균 1,3470
213384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> (1,40-45) |1| 2017-09-16 주수욱 1,3473
214171 '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' 공청회 안내 2018-01-18 이윤희 1,3470
216166 노인병동 2018-09-06 강칠등 1,3473
219756 이탈리아 현지언론 "교황,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" 2020-03-03 이윤희 1,3471
22090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9-06 주병순 1,3471
221154 생 메다르 성당의 기적 |1| 2020-10-26 함만식 1,3470
222589 갈릴레오 갈릴레이 |1| 2021-05-19 함만식 1,3471
224639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1,3470
22704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22.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. / 교회인가 |1| 2023-01-25 장병찬 1,3470
14260 천주교 기관들의 불친절이 싫어요 2000-10-01 정대은 1,34676
14290     [RE:14260] 2000-10-03 김연희 4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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