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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53 7년전 에 이미 있었습니다. 2008-11-30 이현숙 2772
127754     Re:7년전 에 이미 있었습니다. |10| 2008-11-30 안현신 2875
127770 누가 묻거든... 2008-12-01 노병규 2052
127777 묘비명에 적을 말씀을... 2008-12-01 정광수 1772
127780 새로운 인터넷 가톨릭신문이 생겨났습니다. |6| 2008-12-01 두현진 3022
127790 그래도 |1| 2008-12-01 강미숙 2002
127801 함께 있다는 자체가 기쁨이며 축제이다 |1| 2008-12-01 박남량 1092
12784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|2| 2008-12-02 주병순 932
127879 남천나무(열매와 꽃) 2008-12-02 한영구 822
127902 누가 묻거든..... |1| 2008-12-02 노병규 1652
127927 miracle---기적 2008-12-03 박장우 1942
127979 하늘에 갑니다. |4| 2008-12-04 남희경 4732
128051     귀천(歸天) 2008-12-05 임봉철 811
128027 꿈 |1| 2008-12-05 박창영 1602
128130 聖 스러운 크리스마스 를 기다리며, |1| 2008-12-07 임병민 2932
128168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008-12-08 박남량 1712
128187 구속자(예수님)의 협력인(마리아) : [타당한 표현] |10| 2008-12-08 장이수 1842
128221 성모님께 '구속자' 붙여야는지 답변주세요 [회개 촉구] |4| 2008-12-09 장이수 1862
128222     '구속자'가 두 분 맞나요 [참여,일치: '구속자' 인가요] |3| 2008-12-09 장이수 912
128232 [상식 하나] 성냥의 어원 2008-12-10 이병렬 7442
128245 '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셨다' |3| 2008-12-10 장이수 912
128249     그리스도 안에 두 개체 주장을 배격 [신앙교리성] 2008-12-10 장이수 431
128338 금방 지우실 줄 알았는데.... |1| 2008-12-11 이현숙 3132
12837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12-12 강점수 1242
128431 12월 15일(월)은 권일신 성현 기념일 |3| 2008-12-13 박희찬 1252
128448 빨간 작은 열매들 |4| 2008-12-13 한영구 2062
128497 연령기도 2008-12-15 한철우 2252
128534 갈대의 춤과 합창 |1| 2008-12-16 한영구 1492
128535 오리 |2| 2008-12-16 한영구 2072
128561 성탄절을 기약하며.... |1| 2008-12-17 신희상 1652
128571 태아세례,태앙안수에 관한 질문입니다. |4| 2008-12-18 정용진 2362
128619 아름다운 설경 |2| 2008-12-19 박명옥 1662
128636 정유경님에게 드리는 성탄 선물을..... |10| 2008-12-20 김병곤 4442
128656 함께 해주시는 주님. |2| 2008-12-20 박창순 25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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