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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000 라징거 추기경(현 베네딕도 16세)님이 제노바의 시리 추기경님에게 보낸 서 ... |9| 2008-10-16 유재범 2752
126017 소통 - 교회, 어떻게 나누고 함께할 것인가? |2| 2008-10-17 강미숙 1602
126024 그리스도 찬가 2008-10-17 임봉철 1622
126055 인준, 금서의 오해 |1| 2008-10-17 박창영 2342
126060 비밀처럼 보고 싶습니다. |6| 2008-10-17 박혜옥 4892
126075 철야기도회를 마치고 2008-10-18 조기연 2672
126079 ** (제4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8| 2008-10-18 강수열 8922
126111 온유 |15| 2008-10-20 박혜옥 2902
126115 우리 사회의 미래....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자 / 박흥렬(바오로) |3| 2008-10-20 김미자 1442
126149 청년들을 위한 영어모임과 기도모임 안내 2008-10-20 조윤경 952
126159 아부틸론 히브리둠'오렌지 레드' |2| 2008-10-21 한영구 2352
126188 외로운 작업 |5| 2008-10-21 원연식 2262
126190 알레르기 비염, 축농증은 폐의 어혈을 없애줘야 낫습니다. |2| 2008-10-21 소창식 2122
126220 11월 순교자들의 시복시성을 위한 미사 안내 2008-10-22 한국순교자현양회 1962
126291 요한 복은서 제3장 1-36절 니코데모와 이야기하시다/예수님과 세례자 요한 ... |5| 2008-10-24 박명옥 1792
126306 ** (제44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10-24 강수열 5232
126317 국화(菊花-大菊) 2008-10-24 한영구 1202
126343 요한 복음서 4장 1-54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하시다- 왕실 관리의 아들 ... |2| 2008-10-25 박명옥 1322
12636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2008-10-25 주병순 962
126423 성령의 비,,, |3| 2008-10-26 박명옥 1592
126430 -장미의 꽃다발 성모님께 / 윤경재 - |1| 2008-10-27 박명옥 2042
126474 장병0 님과 같은 분들이야 어디에 없겠습니까 |5| 2008-10-27 장이수 2252
126475     평화방송에 저번의 '성모신심 강좌'가 없어졌지요 |4| 2008-10-27 장이수 1743
126494 우리 서로 바라보면서 사랑해요 2008-10-28 박남량 1202
126511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|2| 2008-10-28 박명옥 1602
126512 금융 대란 2008-10-28 김형운 2122
126528 '교회의 신앙 여정'과 '마리아의 여정'의 만남 |1| 2008-10-29 장이수 822
126530     '바늘 구멍'과 '하느님 개입' [구원의 올바른 식별] |5| 2008-10-29 장이수 803
126546 천주교 대전교구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 개원 |3| 2008-10-29 송준명 1172
126552 마리아의 구원의 영향 [마리아의 자비로운 중재] 2008-10-29 장이수 1492
126554 존재는 다 선하다 여깁니다.... 2008-10-30 박명옥 1592
126557 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요. 그냥.........답답한 맘에.. |14| 2008-10-30 한창희 4802
126578     Re: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요. 그냥.........답답한 맘에.. 2008-10-30 구정애 1732
126576     Re:이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.-저의경험 첨언 |11| 2008-10-30 박영진 2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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