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619 법정 스님 글 & 원성 스님 그림 |8| 2006-10-12 노병규 42110
23617 이런 사람이게 하소서 |2| 2006-10-12 정영란 4423
23616 그대 침묵으로 바람이 되어도 |4| 2006-10-12 박상일 3774
23615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[생성]내 맘에 오시는 주 |9| 2006-10-12 원종인 3389
23618     Re:사랑, 희망의 사과 드립니다 |2| 2006-10-12 최윤성 1733
2361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|3| 2006-10-12 정영재 3722
23608 "감각적 욕망의 극복" |13| 2006-10-12 허선 5118
23607 선한 싸움 2006-10-12 최윤성 2732
23609     Re:입양가정을 위한 기도 |2| 2006-10-12 최윤성 1042
23606 하느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 |1| 2006-10-12 최윤성 2722
23605 행복은 그것을 느낄줄 아는 사람의 걱이다 |1| 2006-10-12 이관순 2621
23604 중국 구채구의 수채화 |1| 2006-10-12 유웅열 2111
23602 주님, 제 부족함에 행복해 하렵니다. |8| 2006-10-12 홍추자 2681
23601 *** 나 목 (裸 木) *** |5| 2006-10-12 홍선애 3507
23614     Re:*** 나 목 (裸 木) *** |1| 2006-10-12 최윤성 1052
23600 청하여라...구하라....두드려라.... 2006-10-12 정명철 2941
23599 ♧ 내 소망 하나 2006-10-12 박종진 2941
23598 ♡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|3| 2006-10-12 이지선 4614
23596 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. |8| 2006-10-12 김재춘 57114
23612     Re:독극물 덩어리인 나무젓가락 이렇게 해서 쓰세요. |1| 2006-10-12 홍선애 1043
23613        두 분의 글과 동영상을 보니 한 마디로 나무젓가락이 끔찍하네요 2006-10-12 최영섭 760
23595 가을사랑 |2| 2006-10-12 노병규 4204
23594 나의 성공지도 |2| 2006-10-12 노병규 2837
23593 * 설렘으로 지칠 줄 모를 수밖에 ~~~ |6| 2006-10-12 김성보 4437
23592 * 황혼이 지다 멈춘 만남의 시간 |2| 2006-10-12 김성보 4206
23591 3분이면 편안해집니다 |1| 2006-10-12 노병규 3473
23590 왜 천국을 가려 하면서 당신이 살아가고 있는 곳은 천국으로 만들지 못하죠? 2006-10-11 최윤성 2303
23589 ★** 왜? 걱정 하십니까?~~~ 2006-10-11 최윤성 2282
23588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|1| 2006-10-11 조애련 2132
23586 당신의 그자리(2) 2006-10-11 이영갑 2681
23583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 2006-10-11 원근식 2701
23582 ♥~행복한 부부 1일 1행~♥ |12| 2006-10-11 양춘식 2656
23581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5 가지 지혜 2006-10-11 김근석 2511
23580 그대가 성장하는 길(21) -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.- 2006-10-11 민경숙 1892
23579 ♡ 아침에 마시는 커피와 같이 |1| 2006-10-11 이지선 3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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