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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589 역시나! 2012-10-04 박윤식 2310
193874 에이브라카대브라(Abracadabra) |5| 2012-11-11 김정숙 2310
194363 질문있습니다. |1| 2012-12-03 이재덕 2310
194425 뮤직 37. 마스네 - 오페라 '타이스' 中 명상곡 2012-12-06 조정구 2310
195049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!! (14~15년 전 ... 2013-01-02 변성재 2310
195432 주보를 본당으로 직접 배송을 원합니다 2013-01-20 김경희 2310
195553 안개 |9| 2013-01-26 박영미 2310
195582 성내천의 아침 |2| 2013-01-28 배봉균 2310
196784 이벽 성조가 시복심사 대상자에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 |2| 2013-03-20 박관우 2310
196795     Re:영상물입니다 |1| 2013-03-21 이정임 870
197385 한 명 죽인 살인범한테는 분노하면서 수십, 수백 죽인 낙태 의사에게는 분노 ... |1| 2013-04-14 변성재 2310
197447 벚꽃 만발 !! |3| 2013-04-17 배봉균 2310
198084 더울 때는 사랑도 시큰둥.. ㅋ~ |2| 2013-05-18 배봉균 2310
199538 “순수한 그리스도교는 없다”............ |3| 2013-07-22 신성자 2310
199557     Re:......“선사시대 돼지, 식용 아닌 제례 목적” 2013-07-23 신성자 4580
200096 (239) 목 빠지게 너를 기다린다 |6| 2013-08-14 유정자 2310
200221 사회 교리 입문서이기도 한 천주교 예비신자 교리서 |4| 2013-08-17 소순태 2310
200763 걷는 사람.. 달리는 자전거 2013-09-06 배봉균 2310
201244 교황, 노동자들에게 “희망을 강탈당하지 말라” 호소 (담아온 글) |4| 2013-09-26 장홍주 2310
201695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64 - 바위와 계란 2013-10-16 배봉균 2310
201759 감 쪼아먹는 까치 |2| 2013-10-18 배봉균 2310
201985 지혜 - 1 (17. 오늘을 마지막처럼....... 2013-10-30 안성철 2310
202101 주님의 은총을 관리하지 못하는 집사들 2013-11-08 장이수 2310
202786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VIII.형제애를 위협하는 부패와 조직적 범죄 2013-12-19 김정숙 2314
229000 ★19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 ... |1| 2023-09-04 장병찬 2310
229150 <韓國天主敎史에 피의 순교자와 땀의 순교자> 2023-09-19 이도희 2310
1551 [퍼온그림]오늘의 광수생각 1998-10-27 박정현 2304
2152 얼음과 소금이 만났을 때..... 1998-11-12 임종심 2303
3151 ***** 축하합니다 1998-12-30 이선중 23024
3154     [RE:3151]감사합니다. 1998-12-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65
3155     [RE:3151]감사합니다 1998-12-30 굿뉴스 401
4977 사적 계시에 대한 의문점을 풀어 주세요! 1999-05-12 이광호 2307
5644 사제평생교육원 홈페이지 1999-06-23 이영춘 2301
7047 신수근님께 1999-09-26 정완섭 23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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