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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4) 리바이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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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유정자 |
1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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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내 곁에 있는 숱한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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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박남량 |
1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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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묻거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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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노병규 |
1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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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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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노병규 |
1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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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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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장병찬 |
1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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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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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주병순 |
69 | 2 |
| 124854 |
순교자님들의 거룩한 피에, 어머니여 향유를 뿌리옵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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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정유경 |
4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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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주에서 일어나는 일은 가톨릭 교회와는 전혀 무관하며 마귀의 놀음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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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황중호 |
430 | 18 |
| 124867 |
성모님을 통해 전구하는 겸손한 기도가 예수님께 나가는 참된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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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김희열 |
3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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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오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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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이성훈 |
451 | 12 |
| 124871 |
후각과 중추신경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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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김영희 |
2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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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- 구상 , 그소릴 들었네 - 갓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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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0 |
신성자 |
1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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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눈으로 자신을 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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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노병규 |
139 | 2 |
| 124889 |
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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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주병순 |
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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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레 핀 언덕에 앉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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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박혜옥 |
113 | 2 |
| 124903 |
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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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김희열 |
397 | 2 |
| 124916 |
"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" 난 이 말이 이해되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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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김영아 |
2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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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<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>가 이해되지않거나 반대하는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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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이성훈 |
376 | 14 |
| 124908 |
김희열씨가 착각하고 있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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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1 |
황중호 |
487 | 21 |
| 124946 |
진짜 기적은 이런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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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박영진 |
282 | 2 |
| 124956 |
이상한 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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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장선희 |
161 | 2 |
| 124960 |
** (논단) 2, 어제와 오늘의 성모 마리아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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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강수열 |
281 | 2 |
| 124961 |
** (논단) 3, 어제와 오늘의 성모 마리아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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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강수열 |
318 | 2 |
| 124965 |
124854번 정유경님의 글중에 오류가있어 올립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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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안현신 |
489 | 2 |
| 124972 |
이적, 기적, 표징 단어들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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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2 |
소순태 |
735 | 2 |
| 124990 |
저에게 있어서의 신앙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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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김형운 |
260 | 2 |
| 124998 |
둘째 시기 (2주)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--9월 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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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현숙 |
222 | 2 |
| 125013 |
Re: 이현숙님은 이성훈신부님의 말씀에 동의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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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인호 |
248 | 8 |
| 125051 |
스테파노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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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현숙 |
129 | 0 |
| 125000 |
둘째 시기 제 2주 :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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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현숙 |
200 | 2 |
| 125005 |
Re:생명수를 드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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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김영희 |
208 | 7 |
| 125052 |
어디에서 그렇게 말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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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현숙 |
93 | 0 |
| 125001 |
김희열님이 평화방송에 올리신글에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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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안현신 |
44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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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의 모후시여, 님들의 거룩한 피에 어머니의 향유를 뿌리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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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정유경 |
3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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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님들께 차라리 칼날을 들이대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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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정유경 |
2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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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정유경씨, 여기에라도 신부님의 신앙고백 동참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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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인호 |
34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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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향유인가 오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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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김영희 |
3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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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향유인가 오줌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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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정유경 |
2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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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성훈 신부님, 부디 이 못난 사람에게 가르침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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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정유경 |
6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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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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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성훈 |
524 | 4 |
| 125055 |
** (제3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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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강수열 |
6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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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시기 (2주)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--9월 24일 (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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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이현숙 |
2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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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둘째 시기 (2주)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--9월 2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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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곽운연 |
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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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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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3 |
장이수 |
11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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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때가 엊그제 같건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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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박혜옥 |
1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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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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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박남량 |
12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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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싫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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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5 |
김형운 |
208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