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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6017	적당한 아름다움 \|1\|	2010-10-29	임성자	322	2
56534	회개를 기다리시는 예수 성심	2010-11-21	김근식	322	1
58021	길 위의 당신에게 \|3\|	2011-01-16	권태원	322	4
59167	망자와 유가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	2011-03-01	이용성	322	2
60217	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늦었다?	2011-04-07	박선우	322	4
61551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41 회	2011-05-30	김근식	322	1
61558	그대가 그리운 이유 *	2011-05-31	박명옥	322	0
62016	군산 미룡동성당 영세식 동영상	2011-06-21	이용성	322	2
62120	낭송시--비 오는 날, 당신도 혼자인가요	2011-06-26	이근욱	322	2
62703	기도는	2011-07-17	박명옥	322	0
63590	너를위해 내!삶을 다하여!.	2011-08-14	박명옥	322	2
63991	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--펌	2011-08-26	이근욱	322	4
64300	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	2011-09-04	박명옥	322	1
65127	가까이 있을 때...	2011-09-27	김문환	322	0
65392	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\|3\|	2011-10-05	김영식	322	5
66147	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\|1\|	2011-10-30	박명옥	322	1
67027	믿음으로 \|1\|	2011-11-29	김문환	322	2
67258	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(결론) 56 회	2011-12-06	김근식	322	2
68045	2012.1.8. 백운역과 동암역 선교후기..	2012-01-09	문안나	322	4
68343	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/ 이채시인	2012-01-22	이근욱	322	0
69544	꿈.나.라.~ 이야기..	2012-03-31	이명남	322	0
69645	사람과 자연	2012-04-04	허정이	322	0
70251	기도는 내게 봄기운 같아!	2012-05-02	김정수	322	1
70999	폭력과 해소	2012-06-08	고경희	322	1
71416	단 비	2012-07-01	유재천	322	2
71876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바람>	2012-07-31	도지숙	322	1
72299	성무일도 보고 쓰기 감사합니다. \|1\|	2012-08-26	이경주	322	0
7267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감격>	2012-09-15	도지숙	322	2
72698	욕 망	2012-09-17	유재천	322	0
72875	중년의 추석 / 이채시인	2012-09-26	이근욱	32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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