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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봉도 신부님과 용 두 마리 환시(환상)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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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이용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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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행복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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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30 |
양명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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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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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장병찬 |
2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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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대답이 우째 웁으신지 몰건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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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3 |
이인호 |
23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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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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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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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그리스도, 공동 구속자 [ 진리의 반대자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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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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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추기경의~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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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최명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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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당신의 십자 성호는 유효 합니까?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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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5 |
정규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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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♣ 당신의 십자 성호는 유효 합니까?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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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8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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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새는 날아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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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4 |
배봉균 |
23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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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부시게 아름다운 감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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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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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교구 겟세마니 피정의 집에서 새로운 식구를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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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이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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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소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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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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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신비 안에서 티없는 마리아의 성심으로 fi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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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이수 |
23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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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해요.. 함 해보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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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5 |
구본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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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은 먹여서 보내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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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김형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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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어린 양 그리고 네 어머니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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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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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아래의 어머니와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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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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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사랑의 내 어린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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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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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연못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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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1 |
배지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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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세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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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5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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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 주위에 직언하는 충신들이 없었다 [노사모에게 고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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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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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자에 대한 교회의 변화를 바란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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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30 |
신희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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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누구나 장애자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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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3 |
신희상 |
23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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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0일 (토) - 부슬비 내리던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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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1 |
강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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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나라가 확장되면 평화도 확장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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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양명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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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빈민사목]용산참사193일,용산에서 우리의 미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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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1 |
빈민사목위원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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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멕시코 캘리포니아 걸프만에서 5.8 * 6.9 * 5.0 * 5.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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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4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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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펌]현정은 회장 "대북관광 재개 위해 최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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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4 |
김은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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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노효친 (敬老孝親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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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3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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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, 말 그리고 진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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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8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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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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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김복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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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 기도의 자세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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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4 |
김영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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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삼각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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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4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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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그친 오후 한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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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9 |
배봉균 |
232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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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선의 위기라는데 이 게시판은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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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9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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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고도 큰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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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2 |
김영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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