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187 지나침을 금하라.. |1| 2024-04-04 김중애 2072
171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4) |1| 2024-04-04 김중애 3238
171185 매일미사/2024년 4월4일목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] 2024-04-04 김중애 1610
171183 ■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. |2| 2024-04-03 장병찬 1621
171181 부활의 힘 |1| 2024-04-03 최원석 1361
171178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: 루카 24, 35 - ... 2024-04-03 이기승 2102
171177 색깔 논쟁? 2024-04-03 김대군 1541
171180     Re:색깔 논쟁? |2| 2024-04-03 최원석 1423
171176 깨어나는 기도 2024년 한마음 수련원 통나무 첫 피정 (이문환 신부) |2| 2024-04-03 이정임 2583
171182     Re:깨어나는 기도 2024년 한마음 수련원 통나무 첫 피정 (이문환 신부 ... 2024-04-03 최원석 842
171175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다_전삼용 신부님 2024-04-03 최원석 1491
171174 <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>_송영진 신부님 |1| 2024-04-03 최원석 1131
171173 양승국 신부님_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저 멀리 위에도 계시지만 내 마음 깊숙한 ... |1| 2024-04-03 최원석 1591
171172 「주님께서 먼저 알려 주셔야 알 수 있다」_반영억 신부님 |1| 2024-04-03 최원석 5461
17117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4-04-03 주병순 750
171170 4월 3일 / 카톡 신부 2024-04-03 강칠등 1061
17116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에게 효도가 당연한 사람만 부활하신 ... 2024-04-03 김백봉7 2072
171168 빵을 떼실때에 예수님을 알아 보았다_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2024-04-03 최원석 1293
171167 파스카의 기쁨, 파스카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4-03 최원석 1633
171166 [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|1| 2024-04-03 박영희 1827
171165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|4| 2024-04-03 조재형 3835
17116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으로부 ... 2024-04-03 이기승 981
171162 고난 |1| 2024-04-03 이경숙 1121
1711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4,13-35/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) 2024-04-03 한택규엘리사 800
171160 ■ 엠마오 길을 걷는 우리는 /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1| 2024-04-03 박윤식 1571
171159 ■ 졸업,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 / 따뜻한 하루[369] |2| 2024-04-03 박윤식 1332
171158 바티칸에 로마노지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2024-04-03 김대군 1071
171157 지혜로운 삶 |1| 2024-04-03 김중애 2092
171156 완전히 현존하라. |1| 2024-04-03 김중애 1782
171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3) |1| 2024-04-03 김중애 2657
171154 매일미사/2024년4월 3일수요일[(백)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] 2024-04-03 김중애 1100
171153 ■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. |2| 2024-04-02 장병찬 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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