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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7156 |
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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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임덕래 |
178 | 2 |
117162 |
탈 - 김지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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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2 |
신성자 |
317 | 2 |
117199 |
행복에 이르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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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4 |
이순옥 |
165 | 2 |
117213 |
사랑은 희망에 속느니 보다 절망에 속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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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4 |
박남량 |
192 | 2 |
117215 |
'윤씨'의 영향 / 주님과 교회를 속이는 큰 죄 (남 모르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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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4 |
장이수 |
252 | 2 |
117236 |
장한평 성당에서 문제가 된 연판장의 기초가 된 초기의 괴 문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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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원유창 |
1,114 | 2 |
117240 |
고 제정구 바오로 선생 9주기 추모식 所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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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방진선 |
17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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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 제정구 바오로 선생 9주기 추모식 所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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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최경하 |
17 | 0 |
117242 |
"성직자"라는말이 이렇게 어렵고난해하고복잡한 말이던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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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유영광 |
610 | 2 |
117243 |
가톨릭교회에서 말하는 성직자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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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박광용 |
202 | 4 |
117247 |
귀한 선물을 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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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박남량 |
91 | 2 |
117252 |
신부(神父)라는호칭에대한재고-교회를위한제언,성직자라는용어와함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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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유영광 |
621 | 2 |
117256 |
마음 아프네요, 주변에 이런분들 안계신지 살펴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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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5 |
유영광 |
527 | 2 |
117262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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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주병순 |
97 | 2 |
11726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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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강점수 |
130 | 2 |
117264 |
Thank you very mach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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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염인숙 |
196 | 2 |
117271 |
기쁘고행복한한해를축원합니다!!! "시원하고통쾌한,고1학생의글"읽고..힘냅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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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6 |
유영광 |
141 | 2 |
117286 |
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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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주병순 |
78 | 2 |
117290 |
아이고 이 꼴통들아의 권태하님의 글을 읽고 덧붙이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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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우성심 |
91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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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장한평 교우들 모두 반성하시고 돌아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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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8 |
이인호 |
549 | 3 |
117303 |
[강론] 사순 제 1주일 - 유혹을 받으신 예수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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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9 |
장병찬 |
227 | 2 |
117304 |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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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9 |
주병순 |
173 | 2 |
117310 |
꿈이 있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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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09 |
성령선교수녀회 |
1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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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를 위한 성령안의 생활 세미나 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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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조은영 |
91 | 2 |
117329 |
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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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주병순 |
117 | 2 |
117340 |
*** 버리고 나니 홀가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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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0 |
이정원 |
212 | 2 |
117354 |
예수님께서 요르단강 건너편으로 건너가신 까닭은-이제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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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1 |
신성자 |
191 | 2 |
117362 |
은총은 신앙보다 앞선다 <과장된 신심에 대한 식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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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1 |
장이수 |
16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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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본당도 화재위험 속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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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이한범 |
2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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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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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주병순 |
300 | 2 |
117443 |
하느님 보시기에 세상이 썩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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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3 |
이년재 |
1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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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 (씨앗과 가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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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4 |
장병찬 |
1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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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묘 를 살려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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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5 |
권세건 |
19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