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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24273	*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\|3\|	2006-11-02	김성보	510	8
24272	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 \|7\|	2006-11-02	노병규	426	9
24271	◑사노라면... \|2\|	2006-11-02	김동원	350	3
24270	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...이것 하나만으로도	2006-11-01	최윤성	297	3
24269	♥~ 멸치 의 꿈 ~♥ \|7\|	2006-11-01	양춘식	468	12
24268	언덕위 의 나무밑 \|1\|	2006-11-01	최윤숙	335	1
24267	(33) 친구가 남기고 간 선물	2006-11-01	김양귀	335	2
24266	위령의 날 \|1\|	2006-11-01	김근식	336	1
24263	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 \|1\|	2006-11-01	김근식	193	1
24262	* 추억 - 하모니카 (추억으로 가는 길) \|3\|	2006-11-01	김성보	395	5
24261	* 그리움은 바람처럼 - 김원 \|2\|	2006-11-01	김성보	359	3
24260	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..	2006-11-01	최윤성	348	0
24258	넘 멋진 풍경 \|2\|	2006-11-01	유웅열	278	3
24255	"가장 훌륭한 지도자는" \|12\|	2006-11-01	허선	362	8
24254	‘깨달음’으로 이어지는 삶의 변화	2006-11-01	유웅열	257	3
24253	주님의 손길 \|1\|	2006-11-01	양은자	207	2
24249	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? \|13\|	2006-11-01	정정애	536	13
24248	당신의 미소가 보입니다[가성24]내 맘의 천주여 \|13\|	2006-11-01	원종인	420	8
24250	Re:원종인님과 아름다운 믿음의 인연으로 남았으면 ...	2006-11-01	최윤성	192	3
24247	"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입니다" \|3\|	2006-11-01	최윤성	408	5
24246	깊어가는 이 가을에... \|1\|	2006-11-01	박상일	439	2
24245	부부의 힘 (3-3) \|1\|	2006-11-01	이영갑	403	2
24244	자난 날을 후회하지 않는다 \|2\|	2006-11-01	홍선애	338	4
24243	* 잼나는 초보운전 표시 \|2\|	2006-11-01	김성보	440	6
24241	*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\|3\|	2006-11-01	김성보	505	7
24240	삭제할 줄 아는 지혜 \|1\|	2006-11-01	김근석	356	2
24239	오빠 생각 \| 하모니카연주. \|9\|	2006-11-01	노병규	315	5
24238	*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* \|4\|	2006-11-01	노병규	368	4
24237	옹달샘 같은 친구 \|6\|	2006-11-01	노병규	362	5
24236	짝은 기도 하나 \|1\|	2006-11-01	박춘식	225	1
24235	♣~ 하 숙 생~♣ \|6\|	2006-10-31	양춘식	316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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