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6369 |
교황님께서 동쪽을 바라보는 양식으로 세례성사 집전
|15|
|
2008-01-15 |
김신 |
700 | 2 |
116386 |
Re: 기사평이 틀렸습니다.
|16|
|
2008-01-15 |
황중호 |
478 | 9 |
116406 |
신부님의 지적이 옳습니다.
|4|
|
2008-01-16 |
김신 |
180 | 2 |
116385 |
황중호 신부님! 저는 조금 달리 생각합니다
|5|
|
2008-01-15 |
김희열 |
330 | 0 |
116399 |
Re:제대와 감실의 싸움
|1|
|
2008-01-15 |
이성훈 |
274 | 5 |
116373 |
★ 쇠 똥 구 리 의 < 존 재 이 유 >
|
2008-01-15 |
김현묵 |
303 | 2 |
116402 |
Re:★ 쇠 똥 구 리 의 < 존 재 이 유 >
|3|
|
2008-01-15 |
김영희 |
104 | 4 |
116376 |
쇠똥구리 찾기전에 답변부터 하시는 것이...
|1|
|
2008-01-15 |
조정제 |
213 | 8 |
116380 |
Re: 똥이니 오줌이니 그런 맛 말고........
|1|
|
2008-01-15 |
이인호 |
177 | 7 |
116381 |
Re: 똥이니 오줌이니 그런 맛 말고........
|111|
|
2008-01-15 |
유제혁 |
706 | 2 |
116398 |
화해하여라
|
2008-01-15 |
유제혁 |
87 | 0 |
116400 |
Re: 야고보서 3장; 고약한 이기심을 품고있으니..
|5|
|
2008-01-15 |
이인호 |
130 | 3 |
116388 |
Re: 유제혁씨도 그 나물이신가요?
|1|
|
2008-01-15 |
조정제 |
169 | 3 |
116374 |
경건의 유익
|
2008-01-15 |
장병찬 |
224 | 2 |
116375 |
소죄(小罪)에 대해. 은총과 공로의 회복에 대해
|
2008-01-15 |
장병찬 |
158 | 2 |
116379 |
깊고 깊은 한 우물
|
2008-01-15 |
박창영 |
147 | 2 |
116391 |
쉬는교우 초대 현수막은 어떤문구가 좋을까요! 도와주세요.
|7|
|
2008-01-15 |
박상남 |
261 | 2 |
116397 |
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[묵상방]
|7|
|
2008-01-15 |
장이수 |
147 | 2 |
116410 |
★ < 바 보 상 자 >
|
2008-01-16 |
김현묵 |
351 | 2 |
116426 |
계속 딴청을 피우시는데요....김현묵씨
|
2008-01-16 |
조정제 |
170 | 4 |
116417 |
Re: 우헤헤헤.... 바보상자도 보는이에 따라 다릅죠.
|41|
|
2008-01-16 |
이인호 |
427 | 3 |
116420 |
Re: 제대로 읽어 보시고 헤헤헤 하십니꺄??
|16|
|
2008-01-16 |
김현묵 |
243 | 0 |
116423 |
동쪽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미사에 대하여
|
2008-01-16 |
김신 |
220 | 2 |
116449 |
Re:동쪽으로 향하는 전통적인 미사에 대하여
|26|
|
2008-01-17 |
이성훈 |
293 | 0 |
116456 |
전통 라틴어 미사를 요청하는 견본 서한과 제언
|
2008-01-17 |
김신 |
89 | 2 |
116443 |
Re: 편향적인 생각입니다.
|25|
|
2008-01-16 |
황중호 |
324 | 3 |
116437 |
천진암 반대자들이 아직도 있습니까?
|5|
|
2008-01-16 |
소순태 |
735 | 2 |
116444 |
태어나지 못한 아기가 바치는 십자가의길
|1|
|
2008-01-16 |
김기연 |
225 | 2 |
116483 |
태어나지 못한 아기를 위해 바치는 십자가의 길
|
2008-01-17 |
임봉철 |
62 | 0 |
116450 |
성모님들,나주성모,교회안성모님,내방성모님...
|4|
|
2008-01-17 |
유영광 |
435 | 2 |
116451 |
★ < 어 처 구 니 > 없 다
|7|
|
2008-01-17 |
김현묵 |
513 | 2 |
116472 |
Re: 교회와 신자들에게 입힌 간접 피해에 대해 사죄하기를
|3|
|
2008-01-17 |
박여향 |
157 | 3 |
116462 |
김현묵님만 보세요...
|4|
|
2008-01-17 |
김영희 |
187 | 3 |
116457 |
Re:★ < 어 처 구 니 > 없 다
|1|
|
2008-01-17 |
박광용 |
168 | 3 |
116459 |
Re: 오늘도 한편 보시지요.
|9|
|
2008-01-17 |
이인호 |
205 | 3 |
116470 |
자게가 재미 없다고 생각 하시는 분만...
|1|
|
2008-01-17 |
신희상 |
171 | 2 |
11648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
2008-01-18 |
강점수 |
212 | 2 |
116491 |
누가 노인인가
|
2008-01-18 |
장병찬 |
112 | 2 |
116492 |
축복받은 사람
|
2008-01-18 |
장병찬 |
145 | 2 |
116500 |
영혼의 성약 [루이지 주세페 가브리아노]
|
2008-01-18 |
김기연 |
167 | 2 |
116508 |
용서하는 용기 그리고 용서받는 겸손
|
2008-01-18 |
박남량 |
161 | 2 |
116510 |
나주에 관해 아직도 신경을 쓰시는데 해결책이 존재합니다.(수정)
|23|
|
2008-01-18 |
노상대 |
497 | 2 |
116513 |
Re: 가톨릭 신자들과 전혀 상관 없는, 신경 쓸 필요 없는 사안
|16|
|
2008-01-18 |
박여향 |
293 | 3 |
116520 |
조용히 살자, 혀에는 뼈가 없다...
|
2008-01-18 |
신희상 |
186 | 2 |
116529 |
김현묵님들어가시니 노상대님 나타나시네
|6|
|
2008-01-19 |
김영훈 |
228 | 2 |
116546 |
정도를 이탈한 신심 행위에 대한 우려
|
2008-01-19 |
박여향 |
205 | 2 |
116561 |
성체, 가톨릭 신앙의 뿌리며 성령 최고의 선물
|2|
|
2008-01-19 |
김기연 |
97 | 2 |
116565 |
가톨릭교리서에 있는 교회 초창기(2세기) 때의 성찬례
|
2008-01-20 |
박광용 |
70 | 0 |
116566 |
교황청 경신성사성 훈령「구원의 성사」소개 - 아린제 추기경
|7|
|
2008-01-20 |
김신 |
130 | 2 |
116568 |
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이혼과 출산
|
2008-01-20 |
김신 |
167 | 2 |
116569 |
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|
2008-01-20 |
주병순 |
93 | 2 |
116573 |
영성체시 반드시 성반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
|4|
|
2008-01-20 |
김신 |
254 | 2 |
116575 |
'동참'(同參)이라는 단어는 어떨까요?
|2|
|
2008-01-20 |
김신 |
212 | 2 |
116598 |
오해하셨군요...
|34|
|
2008-01-20 |
황중호 |
312 | 6 |
116579 |
아인쉬타인의 상대성이론과 빛의 신비 그리고 말씀
|
2008-01-20 |
노상대 |
140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