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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60 [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(김용배신부님) 2008-01-05 장병찬 1562
116061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3) 2008-01-05 김신 1522
116063 예수회의 위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|2| 2008-01-05 김신 2852
116065 ***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을 하여야 한다. 2008-01-05 이정원 2292
116067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08-01-05 주병순 2232
116087 우리도 하는 군... |2| 2008-01-05 신희상 2952
116098 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1| 2008-01-06 하경호 1,0952
116115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2| 2008-01-06 박상운 4663
116114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| 2008-01-06 박상운 3833
116109     Re:김웅렬 신부님의 성서필사 반지건에 대하여 |1| 2008-01-06 임효상 4910
116118 환경파괴 온몸으로맞선 인도불가촉천민 한 여성. 2008-01-07 유영광 2462
116129 얼굴 표정이 마음입니다 2008-01-07 박남량 2302
116131 조조의 전성시대 |1| 2008-01-07 신성자 2132
116145 ★2008년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★ 2008-01-08 한혜란 1602
11614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2008-01-08 장병찬 1812
116151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5) 2008-01-08 김신 1582
116159 여러분 각자의 이름 횟수는 몇인가요 |6| 2008-01-08 장이수 2852
116165 마리아 강좌 (1) |1| 2008-01-08 김신 1822
116166 그대는 혼자가 아닙니다 2008-01-08 박남량 1592
116168 고 정치윤신부님의 영전에 |1| 2008-01-08 인승철 3542
116185     Re:고 정치윤신부님의 영전에 |1| 2008-01-09 정규환 1261
116211 행복한 가정의 조건 2008-01-10 장병찬 1722
116213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|2| 2008-01-10 박남량 1412
116233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08-01-11 주병순 1042
116234 태안에서 2차를 해야...... |2| 2008-01-11 나병철 1822
116239 구마 사제, “악마가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”고 밝히다 |8| 2008-01-11 김신 5362
116242 마리아 강좌 (2) 2008-01-11 김신 1702
116264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08-01-12 주병순 742
116269 [강론] 주님 세례 축일 (심흥보신부님) 2008-01-12 장병찬 1862
116292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08-01-13 주병순 762
116316 주는 것은 아름답다... |1| 2008-01-13 신희상 1432
116327 성베네딕도회왜관수도원 종신서원식(1월15일) 2008-01-14 왜관수도원성소담당 2812
116351 보여지지 않는 소중함을 아세요 2008-01-14 박남량 1412
11636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08-01-15 주병순 30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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