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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258 대림절 성모 장엄 (트리덴틴) 미사 방송 안내 |1| 2007-12-11 김신 2462
115259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07-12-11 주병순 1362
115287 교황청으로 부터 경고 받은 사제들 (정양모, 서공석, 이제민 신부님) |10| 2007-12-12 김현묵 3,5702
115301 승리와 세계 평화의 열쇠 - 다섯 번째 마리아 교의 |1| 2007-12-12 김신 3202
115304 미국 가톨릭 주교회의 “황금 나침반”에 대한 영화평을 철회하다 2007-12-13 김신 2812
115312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루르드 발현 150주년 전대사 |6| 2007-12-13 김신 2922
115321 북한에서 온 '새터민'들과 처음으로 가진 즐거운 시간 2007-12-13 지요하 2192
115353 홍성보훈지청에 갖는 이런저런 고마움 / 태안반도 기름전쟁 얘기도 곁들여.. ... |2| 2007-12-14 지요하 3062
115364     Re:...‘지옥의 공동묘지’로 변한 태안 앞바다 2007-12-15 최석원 1152
115357 대림절 성모 장엄 (트리덴틴) 미사 방송 - 17일 오후 2시 2007-12-15 김신 2352
115367 성탄준비 |2| 2007-12-15 오부석 3382
115385 [퍼옴] 서강대 그리고리안 성가 강좌 안내 |1| 2007-12-16 김신 4552
11539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|2| 2007-12-16 주병순 1202
115422 합동 고백과 성직자의 복장 |6| 2007-12-17 김신 8332
115424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 |1| 2007-12-17 박남량 1942
115431 성 토마스의 성체찬미가 2007-12-17 박재석 5132
115445 가톨릭의가르침은 하나입니다 새로운가르침은 이단일뿐입니다. |2| 2007-12-18 이연희 2522
115496     나주는 교도권에 순명하세요..정신 좀 차리고... 2007-12-19 홍영숙 380
115450 카나다 사제-정치가 생명수호 법안에 반대하다 2007-12-18 김신 1692
115488 묵주기도를하는좋은방법,한단을바치기전에 잠깐 2007-12-18 김기연 2602
115492 그리스도의 레지오회 '사적 서약' 폐지되다 |1| 2007-12-18 김신 2392
115505 불독(不讀) 왈왈멍멍X. 들춰보지 마세요 |1| 2007-12-19 이재익 1642
115509 기쁨은 물질주의가 아니라 믿음으로부터 샘솟는다 |1| 2007-12-19 김신 1252
115511 가브리엘 천사가 요한 세례자의 탄생을 알리다. 2007-12-19 주병순 1112
115542 성스러운 광주교구게시판까지 침범한 나주추종자들은 하느님의 심판을 기다리시요 ... |2| 2007-12-19 홍영숙 2902
115569 성명의 비밀 - 윤율리아가 아니다 / 탕녀에 극단적인 부정 |10| 2007-12-20 장이수 2662
115574     '탕녀'에 대한 엉터리 해석 그만하시지요. 2007-12-20 여승구 1554
115578        탕녀'에 대한 부정된 해석 멈추시지요. <완결> |5| 2007-12-20 장이수 921
115572 바티칸, 영화 <황금 나침반>을 비판하다 |2| 2007-12-20 김신 1532
115573 지역 방언(方言)으로 드리는 미사 2007-12-20 김신 2032
115576 마저리 켐프의 책 2007-12-20 김신 1542
115582 [모집]2008학년도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2007-12-20 가톨릭교리신학원 1822
115583 차동엽 신부님의 행복특강으로 초대합니다. 2007-12-20 박영란 1912
115620 우리반성합시다. 선교는 그리스도인의 의무입니다 2007-12-20 김기연 2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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