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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562 낙엽이 물들어가는 시월 한 주간도 새롭게... |4| 2008-10-05 신희상 2365
125919 평화를 빌려면.... 2008-10-15 김병곤 2362
125942 한번밖에 없는 인연 |1| 2008-10-15 박남량 2363
126254 49일차(10.22) - 낮춘 몸으로 바라보는 눈 앞에 거대한 생명이 있었 ... |3| 2008-10-23 이신재 2369
126282     우담바라가 피었습니다. 2008-10-23 김은자 843
126647 더 높은 곳을 향하여 2 |12| 2008-11-01 배봉균 23611
126726 푸른누리 수련원 2008-11-03 서선호 2361
127034 상한 마음 빨리 극복하기 |1| 2008-11-13 노병규 2362
127046 평신도 주일 - "지금 여기"를 사는 평신도 |2| 2008-11-13 강미숙 2363
128050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되어있군요!!!!!!!!! 2008-12-05 김영호 2365
128234 감실안에 예수님 |7| 2008-12-10 김은경 2367
128564 눈 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|3| 2008-12-18 박명옥 2365
128571 태아세례,태앙안수에 관한 질문입니다. |4| 2008-12-18 정용진 2362
128992 ***오늘의 성인 다윗왕.....12월 29일*** |3| 2008-12-28 정유경 2365
129001     Re: ☆ 성탄 팔일 축제 내 제 5 일 ☆( ... |2| 2008-12-29 김병곤 1364
129150 새해에는 |8| 2009-01-02 최태성 2365
129650 금강 일몰 (錦江 日沒) |23| 2009-01-16 배봉균 23614
130393 행동하는 신앙의 중요성 |5| 2009-02-03 박여향 23614
131989 어머머~ ! 쟤들 좀 봐요~~ !! |4| 2009-03-16 배봉균 2369
132126 목 마른 청춘 |17| 2009-03-21 배봉균 23612
132333 雪國 정선 동강할미꽃 |30| 2009-03-27 배봉균 23614
135160 모두 자중하십시다. 2009-05-27 박재석 2368
137853 [빈민사목]용산생명평화미사, 야외용 의자를 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|3| 2009-07-18 빈민사목위원회 2368
138312 농촌일기 -하나 |6| 2009-07-30 장기항 23610
139219 사회 교리에서 말하는, 연대성의 원리가 무엇일까요? |8| 2009-08-23 소순태 2364
141077 Jesus Seminar (이설을 퍼뜨리는 개신교측 신학 교수들의 모임) ... |3| 2009-10-08 소순태 2363
142379 까치 밥 2009-11-04 배봉균 2368
144706 하늘을 나는 고래? 2009-12-15 신성자 2362
146583 1+1=2 2009-12-31 권기호 23610
146606     Re: 쉽게 잘 지적하셨다는 생각입니다. 2009-12-31 소순태 1015
146585     Re:1+1=2 2009-12-31 김은자 1385
147346 男兒一言重千金 2010-01-07 김광태 2367
148063 종교의 근원은 상식이 아니다 [신앙의 신비이다] 2010-01-13 장이수 23614
148070     철학적 사유 <와> 신앙적 사유 [차이점] 2010-01-14 장이수 17413
148079        좋은 말씀입니다. 2010-01-14 박재용 908
148080           마르코 2010-01-14 김영이 1232
149295 Re: 149294 친구등록 해제했습니다.(추가) 2010-01-30 김광태 23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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