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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839	포르치운쿨라 순례-지성, 정화, 은혜의 여정	2008-08-03	이현주	326	2
38498	잠시 멈추어 서서 방향을 점검하고	2008-09-07	조용안	326	3
40784	새로운 탄생을 기다리며 \|1\|	2008-12-20	신옥순	326	4
41029	오늘이 몇칠이야	2008-12-31	심현주	326	1
43638	하느님을 사랑하면... 부활 제6주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5-19	박명옥	326	2
43827	님이여, 오소서	2009-05-27	김영완	326	0
43933	† 성령님께 드리는 기도문	2009-06-01	김중애	326	2
44212	잘될꺼야-노래 \|1\|	2009-06-14	김동규	326	3
44471	† 늘 나와 함게 하시는 하느님!	2009-06-26	김중애	326	1
45382	두려움	2009-08-05	최찬근	326	0
45921	†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	2009-09-01	김중애	326	2
46496	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	2009-10-05	김중애	326	1
46789	칼릴지브란 "예언자"의 속편(續篇)	2009-10-19	김중애	326	0
48738	* 클레식~*	2010-01-29	정미숙	326	1
48762	선인장의 고백 / 이해인 \|1\|	2010-01-30	노병규	326	3
49213	감미로움을 통해서... [허윤석신부님]	2010-02-18	이순정	326	3
49336	고통에서의 해방 \|1\|	2010-02-24	원근식	326	4
49557	~사랑하는 아들에게 ~	2010-03-06	마진수	326	1
50180	삶이란 선물입니다 \|4\|	2010-03-28	조용안	326	4
50446	희망의 속삭임 \|1\|	2010-04-04	마진수	326	1
50496	좋은 친구가 필요 할 때가 있습니다	2010-04-06	박호연	326	1
50603	그리운 사람이기를 \|1\|	2010-04-10	조용안	326	3
51026	아줌마 보다는 ♡스런 여인이고 싶다	2010-04-23	마진수	326	0
52582	씨앗 [허윤석신부님]	2010-06-20	이순정	326	4
53755	짐영감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7-29	이순정	326	5
54616	길 위에서	2010-09-02	원근식	326	3
54723	명곡 감상 : 베이스 아리아 모음 : 47 회	2010-09-07	김근식	326	0
55113	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니, 신께서는....[허윤석신부님]	2010-09-22	이순정	326	1
56015	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	2010-10-29	임성자	326	1
56016	Re:주옥 같은 향기로운 말 \|3\|	2010-10-29	김영식	197	1
56584	생각해 보니 그렇다 \|1\|	2010-11-23	신영학	326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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