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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246 가톨릭 사상은 이기적일까 ? 이타적일까? |5| 2009-09-19 문병훈 2377
141039 우주, 과학 시리즈 6 |3| 2009-10-07 배봉균 2375
141145 10월 10일 아름다운 기도회가 열립니다 2009-10-09 조기연 2371
142345 교회안에 살아있는전통->교리[사도의교리/교회의가르침] 2009-11-03 장이수 23712
142404     아직도 십자군이 있구나... 2009-11-04 김은자 981
142352     신앙과 믿음은 없고 오로지 전통과 교리 2009-11-04 김훈 20312
142853 감을 남기고 떠난 까치 2009-11-14 배봉균 23711
148379 .자기이름홍보방법도가지가지. 2010-01-16 조현숙 2372
148382     Re:.정말 그렇습니다. 2010-01-16 이효숙 1281
149404 흰눈 덮히고 살얼음 진 한탄강(漢灘江) 2010-02-01 배봉균 2379
149611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2 - 새옹지마(塞翁之馬)와 전화위복(轉禍爲福 ... 2010-02-04 배봉균 2375
150443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2010-02-18 김현 2372
150721 십자가를 예수님께만 돌리고자 하는 유혹 2010-02-27 장이수 2375
150898 예수님과 부처님을 동시에 따르면 않되나?... 2010-03-03 임동근 2370
151536 창경궁 춘당지 (昌慶宮 春塘池) 2 2010-03-13 배봉균 2375
151790 유럽...신앙의 배신자들....(펌) 2010-03-21 임동근 2371
153155 4월 22일자 가톨릭뉴스 2010-04-22 홍성정 2370
153484 그 옛날 바리사이들과 무엇이 다르랴... 2010-04-28 김정우 2376
155506 6월 단기성령세미나 2010-06-02 조기연 2370
155627 ...... 2010-06-04 은표순 2377
156089 쉬엄쉬엄 2010-06-11 신성자 2376
156652 월드컵 16강 진출 2010-06-23 이점순 2373
156679 내 믿음은 무엇을 위한 믿음 일까? 2010-06-24 홍성덕 2371
156696     Re:내 믿음은 무엇을 위한 믿음 일까? 2010-06-24 이재은 1081
156682     저 나름의 답^^ 2010-06-24 김복희 1781
156683        Re:저 나름의 답^^ 2010-06-24 홍성덕 1591
156684           딩동뎅~~^^ 2010-06-24 김복희 1651
156689 월드컵 단상... 2010-06-24 이상훈 2379
156717     Re:월드컵 단상... 2010-06-24 김은자 1413
160646 전주 전동성당을 보여주신 유재천 형제님께 감사하며, 5년 전의 글을 다시 ... 2010-08-24 지요하 2378
161997 이젠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네...ㅉ~ 2010-09-11 배봉균 2375
162118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0-09-13 주병순 2375
162123     Re: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2010-09-13 김은자 1133
163645 바른 신앙을 갖고 살려하는 것은 참 외로운 삶인것 같습니다. 2010-09-30 이의형 2374
163667     신앙생활을 해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. 2010-09-30 장세곤 1216
163678        Re:신앙생활을 해갈수록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. 2010-10-01 문병훈 893
163649     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 2010-09-30 문병훈 1186
163658        Re: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 2010-09-30 박한신 1211
163664           Re:믿음이 있다면 용기가 더욱 필요합니다 2010-09-30 김은자 1075
163694              아마도 더 큰 그릇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 2010-10-01 이의형 852
164107 스티븐 호킹, "위대한 계획" 2010-10-09 박창영 2372
164109     Re:스티븐 호킹, "위대한 계획" 2010-10-09 정란희 1392
164145        Re:스티븐 호킹, "위대한 계획" 2010-10-10 김은자 1111
164156           Re:화이트 에너지 2010-10-10 정란희 1002
170249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--펌 2011-01-23 이근욱 2371
170399 우리 기쁜 날 2011-01-25 이재복 2374
171886 3월에 꿈꾸는 사랑 (옮긴글) 2011-03-02 이근욱 2371
172091 그림자 2011-03-08 배봉균 23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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